전쟁의 춤이라 불리는
까뽀에이라는 15~16세기경 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끌려온 흑인노예들에 의해 탄생한 발기술중심(노예들의 손이 묶여 있어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의 브라질 전통무술로 알려져 있다. 원래 아프리카에서 전래되는 전통무술이 브라질에 정착되면서 적절히 변형, 발전 되어 오늘날의 까뽀에이라가 탄생되었다. 까뽀에이라는 크게보면 무술의 한종류지만 음악적 요소(악기와 노래가 있음) 춤 사위적 요소(악기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추는듯한 모습) 의식적 요소(메시지와 철학을 내포)도 상당히 강하게 포함되어있다. 

까보에이라는 크게 두종류로 나눌수있는데 Tipo de angola , Tipo de regional 이라는 앙골라 타입, 레지오날(브라질 지역) 타입이라는 두 종류로 나눠진다. 원래 까보에이라는 앙골라 지방에서 전래되었다고 한다



아래는 <뉴스 브라질>에서 스크랩한 내용:



[뉴스 브라질]  아프리카 흑인노예로부터 전래된 무술같기도 하고 무용같이 보이기도 하는 까뽀에이라(Capoeira)가 브라질 문화재로 정식 등록됐다.

연방정부 문화부에서 신청한 문화재 신청 안이 역사, 예술문화재관리국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이다. 바이아, 리오, 뻬르남부꼬에서 온 약 20명의 까뽀에이라 단원들이 히오 브랑꼬 궁에서 거행된 문화재 등록식을 지켜보았다. 까뽀에이라는 리오 삼바, 뻬르남부꼬 프레보댄스, 바이아 전통음식 아까라제와 함께 14개 종목의 브라질 문화재의 하나가 됐다.  

1930년대말 이전까지는 까뽀에이라가 법으로 금지돼 있어 까뽀에이라를 수련하거나 수행하는 사람은 형사입건됐다고 까뽀에이라 단원이며 역사가인 아드리아나 디아스는 말했다. 까뽀에이라는 해금된 후 브라질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전파돼 지금은 150개국에 수행자들이 있다. “지금은 브라질 고유 문화의 하나로 대접받고 있고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오래 전에는 박해를 받았다.”고 또 다른 역사가 프레드 아브레우는 말했다. 까뽀에이라의 대부로 알려진 인물은 거인(Gigante)사범으로 통하는 프란시스꼬 데 아시스(84)인데 “고행”이라는 브라질 영화에 나오기도 했다. 지금은 무척 빈곤에 처해 허름한 작은 집 지붕을 수리하는데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형편이다. 거인사범은 인간문화재로서 정부가 주는 혜택을 받을 만 한데 아직 그렇지 못한다. 역사, 예술문화재 관리국 마르시아 산타나 국장은 빠른 시일내에 오래된 까뽀에이라 사범들을 찾아내 공적을 밝히고 정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으나 역사, 예술문화재 관리국에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1930년대까지 까뽀에이라 수련은 범죄로 취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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