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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서촌 프로젝트] 1조.
*주제- 서촌의 쉼터를 조사하여 지도로 만들기. *목적- 외지인들이 서촌을 찾아와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안내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든다. *의도- 서촌의 그 특유의 옛 분위기를 찾아 온 사람들이 돌아다니다가 쉴 수 있는 장소. 다양한 분위기를 가진 쉼터를 안내하여 사람들이 서촌을 더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서 볼 수 있도록 해주기.
-우선 쉼터의 기준 부터 또렷하게 정하여 문장으로 정리 해 보았습니다. ![]() 너는 왜 나인가?
2011.11.03 08:25:03
우선 필자란 말이 거창한 것 같구, 전체적으로 문장을 쉽게 해줬으면 좋겠어.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예를 들어 slow life란 단어도 그 의미를 따로 설명하지 않는 이상 그 의미를 잘못 이해할 수도 있는 단어인 듯. 그리고 '필자' 라는 표현 보다는 그냥 '우리팀' 이 더 편하게 느껴질 듯 해. 그리고 '쉼터를 배경으로, 서촌을 탐색하며 원래 옛부터 존재해왔던 것이었지만 현재에는 이미 소실되어 새롭게 느껴지는(체감) 장소(place)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라는 문장은, 솔직히 우리가 쉼터를 조사하게 된 목적과도 다른 내용인 것 같고.. (우리가 '옛부터 존재해왔던 것이지만 현재에는 이미 소실되어 새롭게 느껴지는 장소' 들을 소개하려고 쉼터 지도를 그린 것은 아니잖아?'.)그래서 우리가 쉼터 지도를 만들게 된 의도가 우선으로 소개되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다른 사람들 코멘트도 읽어보고 수정하자. 수고했어.
2011.10.25 17:20:57
좋습니다. 한 가지 들어가는 글에 대한 팁 : slow life의 소실이 더 맞을 듯. 근데 slow life 자체를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좀 시기 상조일 수도 있다는 생각. slow life는, 물론 그 의미에서는 일맥상통할 숭 있어도, 최근 나온 개념이고 뭔가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기 때문에요. '기억상실증' 멋있네요 ;) 팜플렛에 대해서도 한 가지 : 이것이 외부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면 팜플렛을 보기 편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면 좋겠죠. 한 면에 지도, 다른 면에 설명이 있을 경우 계속 앞뒤로 돌려가면 봐야한다는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생각해 봐 주길. 오히려 반반씩 나눠서 표시하고 설명하는 방법 등이 더 편리할 수 있겠지. 전시장 하나 찝어야겠네.. 혹시 생각해 둔 가게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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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들어가는 말 브레인스토밍, 러프Rough 드래프트.
한국은 서구의 문명을 받아들이고 난 이후로 놀라우리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도시의 인구는 날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높은 인구밀도에 맞춰 거주공간은 오직(?only,nur) 실용성, 편리성을 기준으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압축성장의 대가는 마을공동체와 slow life의 소실(? 상실?)이었다.
그렇게 '기억상실증'에 걸린 도시의 잃어버린 '기억 조각'들을 찾기 위해 Project를 시작했다. 필자의 팀은 쉼터를 배경으로, 서촌을 탐색하며 원래 옛부터 존재해왔던 것이었지만 현재에는 이미 소실되어 새롭게 느껴지는(체감) 장소(place)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 필자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한 것 같네요.. 일단은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아이디어, 여기다 더 살을 붙여나가야 할듯..?
어떤가요 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