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비공식 답사에서 4조는 두 팀으로 나뉘어져 조사했습니다.

지난 번 답사에서 계획던 것과 같이, 한 팀은 [집+도시속 미니어쳐]를 조사하고

한 팀은 [사람(Grand/ Mother or Father)]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수집하기로 했지요.

4:30 - 6:00까지 했었던 아주 적은 시간이었지만 어느 정도 성과는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밝을 때 만나서 잘 조사해야겠습니다...


1. 다음 답사에서는 이번 보다 더 디테일하게 자료 수집 및 추측+수소문+사실확인을 더 많이 해야합니다. 속히 주제별 소스들을 모으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야합니다. 

2. 잡지의 첫 번째 초본이 슬슬 나와야 할 듯 합니다.


동녘, 아이, 램프 : 사람(Grand/ Mother or Father)

무브, 주님 : 집+도시속 미니어쳐


※저와 주님이 찍은 사진의 도합이 거의 130장이라, 일부만 본문삽입하고 나머지는 알집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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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용실 정류장의 실체

 

-미용실 옆 정류장 이름은 '우리약국' 이다. 미용실건너편에 우리약국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미용실에는 왜 인지 모르게 칠성약국에 빨간색으로 쳐져있다.

원래는 한아름마트앞에서 버스가 섰는데 한아름마트 아저씨(미용실 아주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꼴통')가 매연때문에 서지 말라고 해서 조금 내려온 자리에 버스가 서게 된 것임.

 

미용실과 정류장안내판이 하나의 표지판에 붙어있게 된 이유는 주변에 벽도없고 땅도 개인땅이기 때문에 마땅히 안내판을 세울수가 없어 미용실이란 글자를 써줄테니 벽을 내어달라고 버스회사 사장님이 말씀하셔서 '미용실'과 안내판이 같이 붙어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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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꽃집과 그 옆 빌라꽃집

 

-꽃집 옆에 있는 빌라 중, 꽃이 많은 집이 있어 무슨 관계가 있는 건가 궁금궁금해서 꽃집에 찾아가 물어봄.

 사실확인 결과, 관계없음.

 

-꽃집의 양 옆으로 작은 문이 하나씩 있다.

 왼쪽 문은 꽃집 사람들이 사용하는 창고이다. 오른쪽은 다른 사람네 문.


-(사진을 미처 못 찍었다) 도로에 놓여있는 전봇대에 테이프로 꼴라쥬를 해놓은 듯한 작업물이 있다. 이것은 꽃집 주인이 한 것이 아니라 이런 작업을 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한다.



3. 종류별로 문과 집의 형태, 미니어쳐 사진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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