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호에서는 영상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말하고 그에 연결지어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보았다.
특히, 오늘 인문학에서도 나누어진 가난의 악순환의 이야기가 그대로 연결지어
living literacy 프로젝트에서도 나누어졌다.
그리고, 뭄바이 사람들은 불행한가?/그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은 위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또는 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슬럼독밀리어네어를 봤을 때는 영화의 이야기에 집중이 되어서 흥미롭게 보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인도의 충격적인 모습과 영화 뒤에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는 느낌이었다.

재개발, 누구를 위한 것인가? 또, 재개발을 위해서 사람들이 왜 거리로 내몰려야하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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