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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꽃씨파티
산, 환, 포디, 리사, 반야 (오늘 토요일 1시에 마루에서 회의를 하겠습니다. 급식을 받아와서 먹으면서 얘기합시다.) 유스토크 리사, 토토, 진, 어쓰, 홍조, 엽 (첫 모임은 다음 주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기획팀의 일원으로서
을 차례대로 리플로 써주어요. ---------
Please consider the planet before printing this post hiiocks (hiiock kim) e. hiiocks@gmail.com w. http://productionschool.org, http://filltong.net t. 070-4268-9221
2009.04.19 08:03:25
유스토크
1)할 수 있는 일 유스토크에 참여, 기획회의 참여 2)하고 싶은 일 유스토크에 참여, 기획회의 참여 3)하면 좋겠는 일 일단 첫 번째는 유스토크에 들어가서 제 의견을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지난 서밋 때 유스토크 하고 있을 때 저는 위에서 그저 바라보았거든요. 두 번째는 요즘 들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 하고 있는 일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유스토크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고, 그 일로 인해 무엇을 바라고 있고,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작업이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가고 있는지, 그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도와주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 저는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어떠한 사람이 도움을 받고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하거든요. 방금 전에 읽었던 히옥스가 써 놓으신 30대들에게 보내는 글에서 우리는 삶의 가치와 목표를 어디에 두고 살고 있는가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다른 학생들과 나누어 보고 싶어요. 저는 지금까지 "소박한 행복"에 가치를 두고 있었고, 소박한 행복이 곧 나의 모든 행복인 것 마냥 생각해 왔었거든요. 4)일할 때 필요한 조건과 원칙 저한테 일할 때 필요한 조건과 원칙은 모임 시간에 늦지 않는 것이 중요하구요.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할 지 정리해 오는 것 그리고 모임 시간에 했던 이야기를 그 자리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음 모임까지 연장시켜서 가지고 오는 것. 이런 것들이 저한테 필요한 조건과 원칙이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바라는 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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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수 있는 일 :
25일 꽃씨파티때까지 열심히 공간 리모델링에 관한 회의를 하고 자료를 찾으며 기후변화시대에 관한 질문 지속- 꽃씨파티에서는 내가 무언가를 진행하기보다 청소, 식물 옮기기 등을 하며 나 자신에게 꽃씨파티는 어떤 의미인지 되새기고, 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내가 돌볼 수 있는 식물을 장만하여 적어도 시니어 기간 동안은 열심히 돌보고 싶어요-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니, 저는 이미 이 약속을 언급하는 시점부터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스토크
1) 할수 있는 일 : 글로비시로 번역, 라운지 진행, 유스토크 기획과정과 진행에 참여
2) 하고 싶은 일 : 할 수 있는 일과 똑같아요. + climate change에 관한 자료들과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면서 토론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3) 일할 때 필요한 조건과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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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겠는 일에 관해 한마디 하자면,
저는 지난번에 [긍정적 저항]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었는데, 모두가 긍정적인 activist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호주학교에서 했던 활동이 생각이 나는데 48 famine이라는 황동이 기억이 나네요- (famine : 굶주림, 결핍, 기근, 흉작)
48시간 동안 (그러니까 이틀이죠) 특정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껴보는 활동입니다-
예를 들어 48시간동안 밥을 먹지 않는다거나, 전기를 쓰지 않는다거나, 물을 마시지 않는다거나 등,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48시간 동안 하지 않는다고 약속을 하고 그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보는거에요- 그리고 이 48시간동안 사람들에게 donate를 받는거죠-
제가 호주에서 했을 때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틀동안 밥을 먹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대상은 때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48시간동안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환경을 위한다 식의 활동도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활동을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시켜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