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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아.. 오늘 정말 손발이 오그라 드는( 그렇게 느끼시는 분도 있을듯.)이 아니라 손발이 떨리는 어떻게 보면 공연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공연같은 연주를 들려줬는데요. 사실 오늘 poetry afternoon시간에 들려줄 노래를 준비했는데, 노래를 못가지고 와서 대신 기타로 준비를 했습니다. 원래는 좀더 부드럽고 좀더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싶었는데... 저의 불찰로... 하지만 그래도 오늘을 계기로 poetry afternoon시간에 좀 더 적극적인 활돌을 해볼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나름 뜻깊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다른분은...응??)
오늘 기타연주를 하면서 이 시간을 내가 하고 연습하고 있는 곡을 들려준다거나 아니면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써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도 기타연주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이어서 책과 연관지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蒔
2009.09.23 11:12:24
오늘 그 "손발이 오그라드는" 공연을 놓쳐 무척 아쉽네.
전에 이대앞에서 <형광쇼>로 공연할 때 DEPAPEPE의 곡을 연주했었니? 간혹 TV에서 마주치는 DEPAPEPE는 빠른 라틴 풍의 곡을 들려주던데 Satie의 <Gymnopedie #1>도 연주를 했네. 진정한 7080들이 열을 올렸던 John Williams가 연주한 Satie의 곡들을 찾아보다가 그가 연주한 곡은 못찾고 DEPAPEPE가 연주한 <Gymnopedie #1>을 발견. Satie도 참 재밌는 사람인데. :) 오늘 첫 공연한 기념으로 선물. (꿩대신 닭이라도)
2009.09.24 05:12:29
우와.... 저 데파페페 굉장히 좋아해요.. (이곡은 모르는 곡이지만...)
이 데파페페 영상보면서 형광이랑연주한것도 있지만, 형 이랑 함께 듀엣했을때도 생각나네요.. 히히 그리고 원래는 어제 7080안하고 따로 준비해놨던 을악들을 공유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히옥스께서는 poetry afternoon 시간때보다 좀더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신 거예요..흐흐) 다음주는 소년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기타연주와 그리고 글을 읽으려고 합니다... 그때는 꼭 poetry afternoon 시간때 함께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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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주 멋있어~~ 다음주 기대해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