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정말 손발이 오그라 드는( 그렇게 느끼시는 분도 있을듯.)이 아니라 손발이 떨리는 어떻게 보면 공연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공연같은 연주를 들려줬는데요. 사실 오늘 poetry afternoon시간에 들려줄 노래를 준비했는데, 노래를 못가지고 와서 대신 기타로 준비를 했습니다. 원래는 좀더 부드럽고 좀더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싶었는데... 저의 불찰로... 하지만 그래도 오늘을 계기로 poetry afternoon시간에 좀 더 적극적인 활돌을 해볼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나름 뜻깊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다른분은...응??)

오늘 기타연주를 하면서 이 시간을 내가 하고 연습하고 있는 곡을 들려준다거나 아니면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써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도 기타연주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이어서 책과 연관지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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