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책임과 개선의지를 갖자!

지난 학기 기후변화시대의 리빙리터러시 프로젝트를 하며, 무거운 현실에 내가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도 하고 무기력해지곤 했었는데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시간에 움직이자! 행동하자!를 외쳤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관심을 가져야 할까? 
대운하는 곧 10대 20대가 책임져야 하는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살리기냐 죽이기냐.

세대- 사기적 행위 모호하고 마술적인 개념이라서 자칫 잘못하면 굉장히 착각 할 수 있음 (시민과 마찬가지로)
한편으로는 유용할 수 도 있다. 비슷한 연령은 비슷한 체험을 통해 정체성 형성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고,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는 지점이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 보수적 성향으로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정화된 직장과 가정이 있기 때문일까?

지금 10대 20대가 88만원 세대라는 것은 시대를 잘 집고 있기는 하지만 세대의 정체성으로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돌파구를 찾아야 하지 않겠나?
88만원 세대에 짓눌리면 안된다. 벗어나라.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정의하고 이름짓고 그리고 
스스로 힘을 담는 내용중에는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생태적인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한국사회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알아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주 잘사는 나라 경제 대국이지만
환경질 지표는 낮다. 나쁘다. 경제와 환경의 극단적 이질화가 심한나라는 우리나라라고 한다. 왜 그럴까 한번
생각해봤더니, 사북과 고한이 생각났다.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새걸로 갈아치우는 듯 빠르게 
앞만 보고 달려 뒤에 어떤 흔적이 남는지는 하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생태적 민주화: 민주제도는 완성될 수 없다. 민주화의 민주화, 과제 해결과 또 과제를 함께 해야하는것.
"과거 없인 현재없다. 역사 없이 미래없다."
현재 우리는 경제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자연이라는 것 생태라는 것에 관심을 갖지 못하였다.
순환을 무시하고 자연이라는 것을 외면 한채 살았던 것이다.
우리가 알아둬야 할 것은
1. 인간이 초래한 위기 2. 생물 멸종위기 3. 그러나 희망은 있다.
초래하진 않았지만 책임을 져야하는 세대. 생태위기를 제대로 대응해야 더 나아가 경제 위기를 대응 할 수 있다.

"화가나는 4대강 사업"

주권을 어떻게 행사해야하는지 어떤 사회를 해야하는지 의견 제시가 다양한 형태로 가시화 되지 않는다면
정말 큰일이 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일 수록 문제가 무엇인지를 잘 짚고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것인지 알아야 한다. 미디어법이 매채장악을 하고 사실과 진실을 알기에 너무 어려운 상황에 너무나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자부심 그리고, 책임감은 매번 중복되서 나오는 말이다.
개인이 중요한 사회가 되는 것은 앞세대의 성과가 있어야 가능 한 것일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고마움과 야속함이 함께 있는 것이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해야할일도 잘 찾아서
해야하는 것이다. "생각은 지구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 지금 여기에 있는 문제에 충실하자. 
우리의 현실을 잘 보고,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설명해야하기 때문이다.
생태문제 지금 여기에서 부터 시작해야되고 그러니 지금 여기의 문제를 잘 알고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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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