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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Digital Music Producing(미디를 이용한 작편곡과정) : Introduction <강의 설명> # 현재 대중음악 제작과정의 대부분은 작곡, 편곡부터 연주와 녹음까지 대부분 디지털 플랫폼에서 이루어집니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음악제작에 대해 흔히 ‘미디’ 혹은 ‘컴퓨터 음악’, ‘하드디스크 레코딩’ 등의 명칭이 사용되어왔지만 이 모든 작업들을 포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음악제작(Digital Music Producingl: DMP)’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본 강의는 이러한 디지털 음악제작 현실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전달하고 수강생으로 하여금 미디를 이용하여 기본적인 작편곡을 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본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수강생들은 이 강의를 통해 단순히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하여’ 스스로 최종적인 형태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강의는 작곡과 편곡 기법 및 음악 레코딩과 믹싱에 대한 ‘음악적인’ 지식의 습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모든 수업은 크게 기초적인 지식에 대한 강의와 개별 실습, 기존 곡의 분석과 과제(혹은 수강생의 작업) 리뷰 등으로 이루어지며, 강사와의 상담 후에 2개월의 기초 과정과 4개월의 중급과정, 그리고 심화과정 중에서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습니다. <강사 소개> (이충한/ 아키) * 작편곡가, 현재 프로듀싱 유닛 '아트모스피어(이충한, 정재환)' 멤버 * 주요 경력 - 뮤지컬 : ‘위대한 캣츠비(음악감독,작편곡,2007)’, ‘불의검(작편곡,2006)’ - 대중가요 : 왁스7집, 엠씨더맥스5집, 애즈원6집, 심은진1집, 강성훈4집 등(작편곡) - 인디음악 : ‘흐른’ 정규 1집(공동 프로듀싱, 작편곡, 연주, 녹음, 믹싱,2009) - 행사음악 : ‘제88회 전국 체육대회’ 개/폐막식 음악(작편곡,2007) - 드라마 ‘연개소문’, ‘안녕하세요 하느님’, ‘Dr.깽’, ‘변호사들’ 등 - GGI 뮤직 아카데미 작편곡과정 책임강사(2008) * 주요 논문 - 학위논문, ‘디지털복제 시대의 문화향유와 소비 : 1998-2007 한국 대중음악을 중심으로(2008)’ 연세대학교 문화학협동과정 석사논문 - 단행본, 인터넷과 아시아의 문화연구 :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음악소비(2007)’ - 학술지 <경제와 사회> :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음악시장의 변화(2006)’ 기초과정 * 음악의 기초 이론 : 음악이란 무엇인가, 음향적 관점에서 본 음악 등 * 기초 화성 및 건반 보이싱 : Triad, 7th, 6th, Tension, 대리코드 등 * 기존 곡 분석 : 장르, 구성, 코드, 멜로디 등 분석, 악보화하기 등 * 악기론 및 편곡기법 : 드럼-베이스, 기타, 피아노, 신서사이저, 오케스트레이션 등 * 미디 프로그래밍 기법 : 트랙관리, 노트 에디팅, 퀀타이즈, 가상악기 사용법 등 * 디지털 음향 기초 : 녹음, 이펙터, 믹싱, 보컬튜닝 기초이론 및 플러그인 사용법 등 중급과정 심화과정 * 편곡, 오케스트레이션 및 리듬 프로그래밍, 작곡 및 작사, 엔지니어링 Digital Music Producing <기초 과정> 제1강. 미디/DMP의 역사와 개념 <기본 강의> (30분) 0. 미디/DMP로 할 수 있는 것들 0-1. 작업 리뷰 0-2. 왜 미디(DMP)를 해야 하는가 0-3. 강의 전체 리뷰 1. 미디의 정의 1-1. 협의의 미디 (MIDI 정의) 1-2. 광의의 미디 (DMP = MIDI+Digital Recording / 작곡+편곡+레코딩+프로듀싱) 2. 전자악기와 시퀀서의 역사 2-1. 전자악기 (아날로그/FM/PCM/샘플러/가상악기) 2-2. 시퀀서(프로그램) (미디 시퀀서-> Music Production Tool) <Ice Breaking> 자신의 음악 이야기 (30분) <토론수업1> Q&A로 알아보는 미디, 녹음, 믹싱 (20분) (‘미디는 하나도 모르는데요’) <토론수업2> 음악의 기초 : 디지털 음악제작의 관점에서 본 음악 (30분) 제2강. 큐베이스의 설치 <기본 강의> (40분) 0. 미디/DMP를 시작하기 전에 0-1. 시퀀싱 소프트웨어의 정의 0-2. 오디오/미디 인터페이스, ADC/DAC의 정의 0-3. DMP에 필요한 장비 리뷰 0-4. DMP 장비들의 라우팅(연결) 0-5. 컴퓨터 관련 기초 지식들 (hand-out 배포) 1. 설치 과정 1-1.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의 중요성 1-2. 하드웨어(오디오/미디 인터페이스)의 종류 및 설치방법 1-3. 소프트웨어(큐베이스) 설치 2. 설치 완료 후 세팅 2-1. 프로그램 시작 과정 2-2. 디바이스 세팅, Audio driver 세팅 (레이턴시란?) 3. 새 프로젝트 만들기 3-1. 프로젝트 폴더 구조 / 미디어 풀 (take별 파일) 3-2. 샘플레이트/ 비트뎁스 설정 <실습> 설치 및 세팅 (20분) <이론> (피아노) 코드 기초 (30분) <연습곡> Let It Be (20분) <숙제> 기초 코드 외우기 (C키) / 집 장비 세팅해오기 제3강. MIDI 레코딩 <기본 강의> (40분) 1. 소리내기 1-1. 외장 모듈 연결하기, 미디 포트/인아웃 설정 1-2. 미디 및 오디오 라우팅 개념 2. 미디신호 녹음하기 2-1. 건반을 통해 녹음하기 2-2. 미디 장비끼리 녹음하기 3. 미디 트랙 리뷰 3-1. 트랙 정보 3-2. 미디 노트 편집화면 3-3. 미디 컨트롤 데이터 편집화면 4. ETC 기능 리뷰 4-1. 메트로놈, 템포트랙 4-2. 트랜스포트 <숙제검사> 기초 코드 외우기 (10분) <실습> 피아노 반주 녹음 및 편집해보기 (20분) <토론수업> 작곡이란? 편곡이란? (30분) <숙제> 자유곡 선정, 피아노 반주 트랙 녹음해오기 제4강. 가상악기(Virtual Instrument)의 사용 <기본 강의> (30분) 1. 가상악기의 개념과 종류 1-1. 샘플러형 가상악기 2-2. 신세시스형 가상악기 2. 가상악기의 설치 2-1. VST plug-in folder와 DLL 파일, Stand alone program 2-2. Data folder 3. 가상악기 로딩 3-1. 가상악기의 로딩 및 라우팅 3-2. VST Instrument 트랙의 활용 <숙제검사> 피아노 반주트랙 녹음 검사 (20분) <실습> 가상악기로 피아노+드럼+베이스 16마디 녹음해보기 (30분) <토론수업> 음악 속에서 작곡, 편곡기법 읽어내기 (30분) <숙제> 편곡 실습곡 (3개 이상의 악기) 제5강. 오디오 레코딩 <기본 강의> (30분) 1. 오디오 신호(마이크, 기타 등) 녹음하기 1-1. 인풋/아웃풋 세팅하기 : Device-device setup 1-2. 마이크 녹음하기 : 레벨링, 마이크프리, 컴프레서 1-3. 전자악기 녹음하기 2. 오디오 트랙 리뷰 2-1. 오디오 트랙 정보 2-2. 오디오 클립 편집화면 : fade, slice, bounce 3. Mixdown(Export)하기 3-1. 레벨 조정 3-2. Export하기 (오디오/가상악기) 3-3. 간이 믹싱하기 4. 녹음과 관련된 단축키 <숙제검사> 편곡된 곡 들어보기 (20분) <실습-녹음실 수업> 보컬/악기 녹음해보기 (30분) - 기존MR 사용 - 펀치 인/아웃, 트랙정리 <이론> 대중음악의 장르 (30분) <숙제> 오디오 트랙 녹음해오기 (노래/악기), 녹음 관련 단축키 외워오기 제6강. 드럼/베이스 프로그래밍 기초 <기본 강의> (1시간) 1. 드럼/베이스 패턴의 선택 1-1. 장르 결정, 패턴 선택하기 1-2. Reference 음악으로부터 패턴 읽어내기 2. 드럼 프로그래밍 1-1. 드럼 소스/패턴의 선택 1-2. 드럼 프로그래밍과 에디팅 3. 베이스 프로그래밍 3-1. 베이스 소스/패턴의 선택 3-2. 베이스 프로그래밍과 에디팅 <숙제검사> 오디오 트랙 녹음, 단축키 외우기 (10분) <실습> 드럼/베이스 루프 3개 이상 만들어보기 (30분) <토론수업> 드럼/베이스 루프 듣고 장르 알아맞히기(20분) <숙제> 드럼/베이스 패턴 10개 만들어오기 제7강. 음향 및 믹싱 기초 <기본 강의> (1시간) 1. 음향과 믹싱의 기초 개념 2. 오디오 플러그인 기초 사용법 3. 다이내믹 프로세싱 4. EQing 5. 공간계, 모듈레이션 6. 레벨링 7. 믹스다운 8. 마스터링 <숙제검사> 드럼/베이스 패턴 10개 (20분) <실습> 기초 세팅(컴프,EQ,리버브,BrickWall) 만들기, 멀티트랙 믹싱해보기 (30분) <숙제> 자신의 실습곡(종합연습곡) 믹싱해오기 제8강. 음악의 종류와 음악적 포지셔닝 <기본 강의> (1시간) 1. 음악의 종류 2. 음악과 관련된 직업의 종류 3. 하고 싶은 것 VS 할 수 있는 것, 음악적 포지셔닝의 중요성 4. 중급반 강의 개요 <숙제검사> 종합 연습곡 발표 및 토론 (50분) 미디의 기초! by Akii (충한) ∮ 미디란? * MIDI : 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 전자악기들 간의 상호통신규약 * 그 규약(규격)을 통해 음악을 만드는 것 (=시퀀싱) ∮ 전자악기의 발전과정 * 신서사이저/사운드모듈 : Analog-FM-PCM(ROM) 샘플러(CD,RAM) VSTi(HDD) * 샘플/연주데이터 라이브러리의 확장 : 편곡과 연주, 구상과 실행, 창작과 조합의 경계 모호 * 다양한 controller : Keyboard, Breath, GTR, Ribbon, Wheel, Drum ... ∮ 시퀀싱 프로그램 (S.P.) * 온보드시퀀서 DOS기반 S.P. Windows(GUI)기반 S.P. Music Production Program * CubaseSX, Cakewalk(Sonar), Digital Performer, Logic ... ∮ 실제 연결(Routing) * 미디신호 : 외장악기(out) 미디 인터페이스(in) 시퀀싱 프로그램(in) 시퀀싱 프로그램(out) 미디 인터페이스(out) 외장악기(in) * 오디오신호 : 외장악기(out) 오디오 인터페이스(in-out) 모니터링 스피커(in-재생) * 채널과 트랙의 구분 : 채널은 ‘재생’, 트랙은 ‘녹음’ ∮ Music Production Program의 구조 * 미디 파트 : 외장악기(신서사이저, 모듈) 컨트롤 + 가상악기 컨트롤 * 오디오 파트 : 녹음부, 오디오 편집부, 오디오 프로세싱부(Mixing) ∮ 주요 기능 * Global : 템포트랙, * 미디 파트 : 미디 트랙, 트랙정보, 미디노트 정보 및 수정 * VSTi(가상악기) : 로딩, VSTi 트랙(output 관리), 각 악기별 사용방법 * 오디오 파트 : 녹음, 오디오파트의 수정, 그루브 추출 * 믹싱 : 트랙구조정리, 상하좌우 구조(밸런싱과 패닝), 인서트 이펙트(다이내믹,EQ), 센드 이펙트(공간계, 모듈레이션) * 마스터링 : 마스터단(레벨), 마스터링 이펙트 미디란, 기본적으로는 전자악기들 간의 상호통신규약 같은 것인데요, 실제적으로는 그 규약(규격)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악기/장비들을 이용해서 음악을 만드는 것을 말하지요. '아래아한글'을 예로 들어볼께요. 작곡을 하는 것은 글을 쓰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손으로 쓴 악보는 아날로그 상태의 정보겠죠. 이 추상적인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입력하기 위해서는 1. 건반 먼저 마스터키보드(음원이 없는 건반)나 신서사이저가 필요합니다. (마치 글을 쓸 때 컴퓨터 키보드가 필요하듯) 2. 미디 인터페이스 그리고 신서사이저가 보내는 신호 (지금 C4 를 누르고 있다, 지금 서스틴 페달을 밟았다 등등)를 컴퓨터가 알아듣기 위해 '미디 인터페이스'가 필요합니다. (요즘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미디 인터페이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건반에서 입력된 신호가 컴퓨터로 들어가면 3. 시퀀싱 프로그램 피날레와 같은 단순 사보 프로그램에 기록되기도 하지만 큐베이스와 같은 미디 시퀀싱(편곡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에 기록되기도 하겠죠. 시퀀싱 프로그램의 역할은 이렇습니다. 먼저 바이올린 트랙을 녹음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연주되는 데이터의 악보를 매우 자세하게 받아적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뒤에 비올라, 첼로 등 다른 트랙에 다른 악기들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을 복사해서 곡의 형식을 완성할 수도 있구요. 4. VSTi가상악기 시퀀싱 프로그램에서는 들어온 신호를 특정 악기의 소리와 연결시킵니다. 마치 키보드로 입력된 문자를 특정 글꼴과 연결시키는 것과 비슷하죠. 특이한 글꼴들은 만드는 데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구입해야 하는 것처럼 사운드가 담겨있는 VSTi(가상악기)들도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합니다. 물론 한국 현실에서는 어둠의 경로로 많이들 구하곤 합니다. ㅠ.ㅠ 예전엔 음색만 들어있는 '사운드 모듈'과 미디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하긴 했는데 요즘은 컴퓨터 속에 들어간 프로그램인 '가상악기'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5. 오디오 인터페이스 특히 제대로 가상악기 소리를 구현하고 큐베이스를 구동시키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쉽게 말하면 성능 좋은 사운드카드)'가 필요합니다. 가격은 비쌀 수록 좋은 편이지만 50만원대 이상이나 15만원대 이하는 초보자에게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6. 모니터 스피커 연주되는 가상악기 소리를 제대로 듣고 싶다면 PC스피커가 아닌 '모니터링 스피커'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대는 천차만별이지만 돈이 넉넉하지 않다 해도 30만 원 이상은 되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는 글이나 그림 작업으로 따지자면 모니터화면이나 프린터와 같습니다.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선, 모니터 스피커가 그만큼 좋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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