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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워크숍 마지막워크숍은 쥐와고양이로 몸풀기 겸 포크댄스를 대비한 짝 섞기를 하고 포크댄스와 준비해간 시를 선물 그리고 읽었다. 마지막에는 바투카다를 하였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은 즐거운 분위기였다. 쥐와고양이 때는 처음에 규칙을 잘 모를 때는 우왕좌왕 하다가 규칙을 알고서는 즐겁게 하였다. 그리고 포크댄스를 추기 시작하였는데 우리가 예상했었던 것은 작업장학교와 학생들이 1:1로 짝이 맞아서 하는 것이었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성사중-성사중 페어에서 원의 순환이 막히기 시작하니 모든 원이 난리법석이 되었으나 몇 차례 진행 하다보니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덥다고, 선풍기 틀어달라고 원성이 시작되었으나 다행히 다음 일정이 시를 나누고 읽는 것이라 일단락 되었다. 처음 아이가 장난스럽게 빨리 읽기 시작하고 그게 반응이 좋으니까 다음 아이는 더 빨리 읽었다. 히옥스가 작업장학교에서 고민하여 고른 것이니 잘 읽어줬으면 좋겠다고하여 빨리읽는 분위기는 거기서 멈췄다. 아이들은 다른 때에 비해 조용했다. 중간에 남자애들이 보러와서 몇몇 아이들이 산만해진 것 빼고는. 하는 애들은 남아서 했고 안하는 애들은 안했다. 그리고 바투카다를 했을 때는 다들 집중해서 봤다. 한편으로는 자신들끼리 이야기하고 싶어도 퍼커션 소리가 커서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점도 있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재밌다고 느끼면 잘하였다. 사실 재밌으면 같이 참여좀 해주고 재미없으면 참여를 하지 않는 방식.그 시점까지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차례의 워크숍에서 아이들은 워크숍 도중에도 나가거나,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하는 점들이 있었다. 자신의 반에서도 그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나 아무튼 규칙이 워크숍을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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