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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BIPPI(B's Independent Pro Peace Initiative)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 BIPPI는 2004년부터 시작한 비영리 프로그램으로 세상의 모든 분쟁에 대해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 독립적인 정보를 나누는 이유는 진정한 민주주의에서는 의식이 있고, 정보를 다 갖고 있는 시민의 의견이야말로 평화를 구현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과 의식은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고, 참여는 그것의 도구이다. 사람들이 전쟁과 평화를 선택해야 하는 민주적인 기회가 주어진다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분쟁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매우 적다.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정보는 분쟁의 한쪽에서 조작한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 분쟁의 양쪽에서 주는 충격적인 정보는 퍼블릭 오피니언이 여론을 혼란시킬 수 있다. 분쟁이 일어나는 지역에서 나온 정보들은 혼란스러운 선전 문구들 사이에서 정확한 사실을 찾기가 어렵다. 우리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활동한다. 유럽에서도 평화가 확실하게 만들어진 게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전쟁이 많은 곳에서 재앙을 일으키고 있고,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모두가 전쟁을 완벽하게 거부하는 것뿐이다. 매우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지식, 의식, 자각은 진정한 민주주의의 기초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 공동의 집인 지구에 책임이 있다. BIPPI는 젊은 사람들과 그 윗세대 어른들에게 평화 교육을 한다. BIPPI의 목표 중 하나는 모두들 접근할 수 있는 무료인터넷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다. 분쟁의 모든 사실, 인터뷰, 역사 정보를 매우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영어로 된 정보는 주요 유럽 언어로 번역될 것이고, 러시아어, 아랍어 등으로 번역도 할 것이다. 또한 사이트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주요 단체들을 링크할 것이다. 평화 문화 교육을 위해서 BIPPI는 몇 개의 테마를 가지고, 국제, 자원, 워크캠프를 기획하고 그 지역에 있는 단체들과 파트너쉽을 가지고 일을 한다. BIPPI는 전세계 분쟁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자원활동가를 교육시키고, 교육된 자원활동가는 다시 밖으로 나가서 워크숍과 국제워크캠프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BIPPI는 현존하는 분쟁들에 대한 혼란스러운 정보 속에서 정확하고 중립적인 정보들이 필요해서 생긴 반응이다. 요즘 세상은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빨라지고, 아무 거나 다 말할 수 있다. 이 말들은 쉽게 사람들 사이에서 퍼질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한 사람이 거짓을 반복하면 그게 진실이 되는 세상이다. BIPPI의 비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전쟁만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평화 상태가 아니란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평화는 모든 사람들 사이의 공동의 전제가 되고,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유와 자치를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평화는 정부와 정부 사이의 합의, 권력을 가진 사람 사이의 합의가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링크를 하면서 공동의 권리와 책임을 인정하고,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시작하는 것이다. 정부든 국제 합의든 조약이든 평화를 보장할 수 없으며 평화는 개인의 선택과 태도로 보장이 된다.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원하는 방법으로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이것을 위해, 스스로의 권리를 위해 싸울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온다면 그것을 평화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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