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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평화 중간 에세이 ... 사실 상 쪽글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평화의 이해 -자기->주변->공감, 감화, 동조-> 세계적 상황 ->분쟁과 위기 -> 존속 가능? 구조 이해 따지고보면 평화적 상황이라는 게 지구상에 한번도 실현된적이나 있었어? -지금 범세계적이고 넓고 훨씬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견지로 과거의 역사를 재는 것이 너무 과장인게 아닌가 싶은 것들도 있다. 가령, 원시부족끼리의 부흥을 위한 약탈전쟁이라든지. 그건 개체들이 모여서 어떤 사회를 이룩하고 그 사회화된 개체가 생존에서의 경쟁을 한 것에 더 가깝지 않나? -평화로 고려해야 할 것은 이미 계급이나 인종이나 국가를 넘어서 사람 이외의 존재들에게도 공감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중심적의 사고로 주위 상황의 호전을 위해, 즉 평화상태로 가기 위해 다른 것에서 빼앗아와서 이룩하는 평화는 평화라 부를 수 없다? --- 생각해본 적이 없어 흔히들 미스코리아 대회의 후보들은 바라는 것이 뭐냐고 물어보면 반쯤은 가식으로 '세계평화입니다~'라고 말한다며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곤 한다. 평화, 평화, 평화 참 여기저기서 쓰이는 곳은 정말 많은 것 같은데 사실 알고보면 평화는 그저 평화일 뿐, 그 막연하게 긍정적인 단어에 대해서 한번도 의심해본 적도 없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언젠가 시민문화 워크숍의 맥락으로 '평화워크숍할까?'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대체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별로 감이 안 왔다. 평화가 평화지 뭘...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첫째 오리엔테이션은 어린이 어깨동무의 이마까라 상과 진행되었다. 우리는 각자에게 '평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나름대로의 답을 던지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온에 가까운 상태를 평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었고, 분쟁이나 차별, 전쟁, 빈부격차같은 비평화적 상황을 걷어내면 그것이 평화적 상황이냐는 질문까지 나왔다. 평화라는 말이 정말 널리 쓰이고 있는 만큼 어떤 정확한 정의도 그만큼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비평화적인 상황을 인지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어디까지 감지하고, 또 자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받아들일 것인가도 다른 문제이다. 어떤 사람에게 평화는 자기 내면 안의 안정과 평온 상태로 가는 깨달음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밖에 비평화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문제상황들이 있는데 어쩌면 그 초월, 깨달음을 얻고자 갈등상황에서 보리수 밑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쩌면 외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상황에 대해 공감할 Commitment가 있지 않은 것을 누군가 비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비평화적 상황을 해결하면 평화적 상황이 오는 것인가하는 질문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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