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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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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사라지면, 너에게 갈게 전세계를 매혹시킨 슬픈 사랑 이야기 못된 아이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외로운 소년 오스칼은 어느 눈 내리던 밤, 창백한 얼굴을 한 수수께끼의 소녀 이엘리를 만난다. 둘은 곧 서로에게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되고, 어느 새 가슴 설레는 감정이 싹튼다. 하지만 이엘리의 등장 이후 마을에서 피가 모두 사라진 채 죽임 당하는 기이한 사건이 계속되고, 비상한 두뇌의 오스칼은 그녀가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눈치 채는데… 욘 린드 크비스트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렛 미 인'
소설에 인용된 시를 옮겨두자면,
진정한 사랑을 마음속에 들이세요 (....) 내가 한마디 해도 될까요? - 모리시, <진정한 사랑을 마음속에 들이세요> 욘 아이비데 린드 크비스트에 대한 짧은 소개 1968년 스웨덴 블라케베리에서 태어났다. 무시무시하고 환상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한 린드크비스트는 십대 시절부터 거리 마술쇼를 선보였고, 마술사로 활동하면서 북유럽 카드트릭 챔피언십에서 2등에 입상하기도 했다. 그후 12년 동안 스탠드업 코미디언, 텔레비전 코미디쇼와 드라마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린드크비스트는 블라케베리에 사는 뱀파이어를 그린 자전적 소설 '렛 미 인'을 완성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괴상하다는 이유로 여덟 군데의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다. / 작가 소개 중 믿어주셔야 한다. '칠 년 후에 서울이나 포항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을 수도 있어.' 2002년 첫 소설 '렛 미 인'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런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솔직히 말하자면, 이야기가 하도 괴상해서 내 고국인 스웨덴에서조차 출간될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다. 스웨덴에는 이렇다 할 호러 전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한국 출판 기념으로 쓴 작가의 인사말 중 그럼, 이번주 금요일 6시에 만나요.
ps. 참고로 DVD는 제가 북카페에서 빌려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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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옷 든든히 입고와야겠어요. 맘 같아선 우리가 영화보는 동안 눈이 내렸으면 좋겠는데 그건 너무 이른 바램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