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영상은 전혀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아침에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놓칠까봐 달리기를 해야하고
교통혼잡으로 늦을까봐 발을 동동 굴려야 하는 우리나라의 대중교통과는 달리 여유있게 50초에 1대씩 오고
3중도로로 교통혼잡이 없어보였던 꾸리찌바의 편리한 교통체계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도시와 초록 숲이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서 조화롭게 살아간다는 점, 쓰레기를 음식으로 바꾸어준다는 점이
가장 인상에 깊었어요.   와우! 우리나라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것들이 꾸리찌바에서는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한 편으론 부럽기도 했어요. 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대단한 아이디어의 시스템이 체계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는 산골 대안학교에서 지내서 익숙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또 다르게 생각될 수 있겠다 싶어서.. 천연 제품을 쓰거나 유기농 식품을 먹는 것,  일회용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플라스틱과 스티로폼과 같은 환경호르몬을 유발시키는 용기들, 일회용 생리대 등등..)을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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