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를 이용한 탁아소, 쓰레기가 자원임을 알려주는 교육프로그램
등등
오늘 꾸리찌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재활용에 대해 생각해봤다
그동안 재활용재활용 하는것에 별로 공감이 안갔던 이유는
우유곽을 이용한 서랍만들기라던지 스카치테이프 통으로 만드는 달팽이 등등
이런식으로 재활용하는것은 별로 쓸일도 없고 만들자마자 버리는등 쓸모없기때문이었다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고 오히려 재료비가 더 많이드는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정말 요긴하게 재활용을 할 수 있다면 효율적이고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꾸리찌바에서 폐차를 예쁘게 꾸며서 쓰는건 유용한것 같다.
근데 폐지가 다시 쓰이는것도 좋긴한데 재활용지는 종이가 갈색이거나 회색이거나 부슬거려서 안쓰게 된다
그래서 나는 하얀종이만 쓰는데 그동안 공책낭비를 너무 많이한것도 있고 해서 좀 줄여야겠다
그리고 신기했던것은 생태도시라는건 정말 단순히 물아껴쓰고 대기오염줄이고 재활용하고 뭐 이런건줄알았는데
일자리창출에도 관련이 있어서 뜻밖이었다 재활용장에서 분류작업 하는사람들은 알콜중독자라던가 그렇다는데
일자리를 얻는건 좋지만 사실 나같으면 안할거같다 왜냐면 알콜중독자를 일자리에 쓰는 제도가 있다는걸
많은사람이 아는데 거기서 일하는건 신분이 밝혀지기 때문에 꺼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립지에 대한 내용도 인상깊었다 뉴스에서는 매립지생긴다고 하면 사람들이 막 냄새나고 집값떨어진다고 반대하는데
사실 집근처에 매립지가 생겨서 좋을사람은 없을거같다. 하지만 무조건 반대만한다면 그건 집근처에 임대아파트 짓는다고 땅값떨어질까봐 반대하고나서는 사람들이랑 다를게 없는것같다 지역이기주의??이런거.
작년겨울 savemycity답사중 김포에갔었는데 매립지가 있었다 그런데 산을 깎아서 만든것인지 높이 있었는데 냄새도 안났고
가려져서 잘 안보였다. 그런곳에 있는건 괜찮은것같다. 꾸리찌바에서 인터뷰한 아저씨가 매립지를 지을라면 지역주민들에게
솔직히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맞는말이다. 그리고 주민들에겐 무료로 쓰레기를 수거해주는등 특혜를 주면 좋아할것같다. 아무튼 생태도시를 건축하려면 일시적인게 아니라 꾸준해야 된다고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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