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은 유리가 말한대로 약간의 시작의 달이 였다. 이제부터 할 프로젝트 그리고 나만의 개인 작업등을
실행해 나가기 위한 감을 잡기 위해 나는 이번 한달을 보냈다. 솔직히 좀 아쉬운 점들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내가 시간을 허비했다고 생각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가끔씩 주말에 친구들과 한잔 걸치는 정도?

이번 길찾기 워크숍은 의외로 복잡하면서도 나아가긴 잘 나아간 것 같다. 음악공연팀이 서로 합쳐지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좀 복잡한 것의 주적인 역할을 도맡아 한것 같다. 오늘 회고모임에서 양파가 말한
후회가 된다라는 말들은 내가 모두 공감했다. 나는 꽤나 공연음악팀에 같이 속해볼려고 노력을 한다.
내가 잘 안맞는 부분은 흡연?이 거의다 인것 같다. 내가 참여하지 않거나 빼거나 그렇게 행동하진 않은 것같다.
팀으로서 서로 안맞는 부분이라든지 그러한 부분들은 많았지만 계속 참아 갔다고 본다. 나만 이렇게 노력을
했다고 생각 하진 않는다. 모두 노력을 하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서로 팀간의 이름울 가지고 나는
사소하게 열이 받았다. 그리고 양파의 리뷰나 라이노의 리뷰를 보면 화가나서 개인적인 리뷰를 감정을 못이겨
그러한 문구들을 써내려간 적도 있다. 서로 장르나 서로 자신들이 해왔던 장르를 대하는 문화가 달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못할지어도 계속 이런 식으로 나아가다보면 해결책이 나올것을 나는 믿는다.
아직까지 서로 이해못하는 부분도 많지만 말이다.

길찾기 워크숍 자체의 수업은 서로 어울려짐이 없었다는 것이 큰 흠이였다. 2번째 3번째주는 슬램과 브라질리언 퍼커션을
학습하는 주였기때문에 이해는 가지만. 마지막주에서의 연습이 슬램을 빠트렸던게 좀 많이 아쉬웠다.
내가 그러한 불만 혹은 고쳐야 할점을 토론하지 못했던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서로의 생각을 같이
공유하기가 힘든듯 하다. 왠지 말하면 서로 팀간의 문화 혹은 서로간의 장르의 긍지라는 것이 있기에
건드리기 무서웠었다라고 말하는 것이 정답인 듯 함..

한학기동안 워크숍만 한것이 아니고 애전별친 혹은 글로비쉬, 리빙 리터러시 그리고 키비워크숍을 하였다.
하지만 글로비시나 리빈 리터러시 같은 경우는 내게 크게 다가오지를 못했다. 아니 내가 크게 다가가지를 못했다라고 하는 것이
정답이다. 글로비시같은 경우는 문법 용어나 형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지만 난 속으로 아... 그냥 읽어서 이해만 한다면 되는 것아니야? 라는 생각을 마음 속으로 계속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리빙 리터러시 같은 경우는 아.. 환경이 중요한 것은 당연한거 아니야? 라는 좀 고정된 생각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다. 나도 좀더 프로젝트를 우리에게 전해주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더 이해해야겠지만 그게 내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니기에 좀 힘들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할때만다 고쳐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되로는 안된다.

키비워크숍같은 경우는 아직 초창기 단계이기 때문 아직까진 내게 크게 감정이나 가사적인 혹은 랩적인 풍부함을 다가가게 하지는 않았다. 수업을 참여하는 학생들의 밸런스가 안맞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스킬적인 요소 그리고 힙합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 사이에서도 수업을 듣는 학생들끼리도 오고가는 것들이 있기에 솔직히 키비보다는 서로간의 공유로 인해 더욱더 학습하는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