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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3번째 키비워크숍은 좀더 구체적인 스킬혹은 조언을 받는 시간이었다
자신이 써온 가사를 뱉어보고 또한 1시간동안 번개곡을 만들고 서로 뱉어보는 시간또한 좋았다. 나에게 온 조언은 좀더 자신감을 가져봐라는 것이었다.. 그게 다인가? 라는 생각이들어.. 한면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한면으로는 아쉬웠다. 하지만 자신감이라고 해봤자 그때 뱉은 가사는 수업시작하기 30분전에 진짜 번개같이 쓴 가사이기 때문에 제대로 할수 없었던건 당연한듯 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구체적인 내 면모를 보이고싶다. 아참! 우리 수업을 듣는 김낫이라는 형의 크류에 가입했다 라이노도 마찬가지 이 크류에서의 활동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한다.
2009.03.30 10:08:25
그러니 조언이든 코멘트든 그런 걸 구할 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정성껏 준비를 해가야지. 열심히 하는 줄 알고 좋아했더니...위의 글을 읽고 깜짝.
대충 준비해서 그 시간을 모면하는 정도로 생각했다면, 열심히 코멘트 한 사람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 외에는 무슨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어... 그래놓고 안도하면서 아쉬웠다는 얘기는 어쩐지 좀 '뻔뻔하게' 들릴 수 있으니... 본인이 알든 모르든 키비를 허무하게 만든 건 아쉬울 게 아니라 미안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네. 그리고 "뱉다"라는 표현도... 그냥 일상적인 표현이야? 혹은 준비가 미흡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쓰게 된 표현? 그 respect, 자기 자신에게도 필요할 것 같은데... 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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