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공연/음악글 수 566
투팍과 노트리어스 그리고 퍼프데디의 이야기를 주적으로 담은 이야기 입니다.
동부 서부 힙합 전쟁)
미국에는 일단 east side 와 west side가 예전부터 대립하고 있다. east side는 정통성을 중요시하는 뉴욕 지역이고 west side는 좀더 진보적인 힙합을 하는 LA지역이다. 과거 90년대 인종 차별이 심했을 때 흑인들의 자신들의 설움과 분노를 표출할 무엇이 필요했고, 그것으로 태어난 게 힙합이다. 힙합은 그때 당시만 해도 갱스터 문화가 대표였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조폭을 말할 수도 있는 이 갱스터는 힙합의 상징이자, 그 중심이기도 했다. 현재는 자신들이 갱스터라고 일컷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wack mc 혹은 bg(baby gangster)라는 랩퍼들이 수도 없이 많지만 힙합의 초기시절때는 주로 랩퍼들의 대부분이 갱스터였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또한 그당시의 랩의 내용은 마약, 폭력, 그리고 성적인 주제가 대부분이었다. 동부와 서부 즉 east 와 west가 나뉘게 된 것은 서부에 투팍이라는 스타이자 천재가 나타나서 부터다. 당시 서부를 대표하는 투팍쪽과 동부를 대표하는 퍼프대디쪽이 사이가 라이벌관계를 유지하며 껄끄러운 상황에서 투팍의 절친한 동료이자 투팍이 이끌어주던 노토리어스 B.I.G가 투팍을 배신하고 퍼프대디 쪽으로 붙어버리게 되었다. 이후 배신감을 느낀 투팍은 자신의 노래에서 노토리어스의 부인 (페이스 어반스)와 섹스를 했다는 내용을 포함하여, 독설을 퍼부었다. 이러던 중 투팍은 괴한들에게 총을 맞게 되는데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하지만 투팍과 투팍쪽에서는 투팍을 저격했던 괴한들이 노토리어스가 매수한 사람일거란 추측을 하게 되고 이후 동부와 서부는 폭력적으로, 음악적으로 극에 달하는 대립이 시작된다. 얼마 후 노토리어스가 괴한들에게 의해 총으로 난사를 당해 살해 당하게 되고, 1년 뒤 차안에 있던 투팍에게 괴한들이 기관총을 난사하여 투팍마져 살해를 당하게 된다. 문제는 이 후의 퍼프 대디의 행동인데. 사실 이 퍼프대디라는 사람이 사업적으로는 수완이 좋은 사람이기는 하다 하지만 좀 얍삽한게 관점이라고 할수도 있다. 노토리어스가 죽자, I'll Be Missing You 라는 노래를 만들어 노토리어스의 부인인 페이스 어반스와 부르고는 어마어마한 돈방석에 앉게 된다. 하지만 사실 퍼프 데디는 원레 노토리어스와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었는데도 불과하고.. 단순히 그는 사업적으로 노토리어스가 필요했던 거고 살아 생전에는 그의 음악으로 그가 죽어서는 그를 이용하여 돈을 벌게 된것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그런 퍼프대디의 비리를 아직까지도 욕하고 다닌다. 그이후 이렇게 동부와 서부의 대립은 끝나게 된다. 두명의 천재를 잃으면서 까지..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구역을 나누면서 까지 자신들의 스타일을 억압시킬려고 하지만 차츰차츰 자유로워 지는 듯하다. 위에도 말했지만 동부는 정식 힙합 서부는 진보적 힙합 (즉 대표적으로는 g-funk라는 힙합에 속해있는 장르이기도 하다)을 추구한다. 현재는 뉴욕에서는 나스, DMX 그리고 Jay-z가 있고 (동부) LA에는 dr.dre, eminem 그리고 snoop dog(서부)가 각작의 코스트를 대표하고 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이 그만큼 영향력을 갖게 되었나 하는 것은 무척 궁금해지는데...
미국에서 흑인('남자')들이 합법적으로 성공하자면 농구선수가 되든지 아니면 연예인이 되든지 둘 중의 하나라고들 하는데
아마도 래퍼가 된다는 건, 연예인이 된다는 것 중에서도 아마 눈에 띄는 장르였을 것 같은데.
오바마 대통령도 나온 마당에, 타르가 어떤 내용으로 그 힙합전쟁을 정리하게 될 지, 매우 기다려집니다...!
발표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