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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음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우드(김목인)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에 대한 것이라면 뭐든지 질문 가능. 우리가 음악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우드(김목인)는 모르기 때문에 이런 시간을 가졌다. -정해진 수업(단어 스케치)을 하기 전, 노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노래 제목은 One Note Samba. 하나의 노트(내가 이해하기로는 한 가지의 음)로만 만들어졌다고 해서 One Note Samba. 사실 하나의 음만으로 만들어 진 것은 아니다. 기준이 되는 음과 관련있는 음들, 화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음들도 들어가 있다. 예를 들어 도-미-솔 같은. 우리는 우드(김목인)에게 음의 간격에 대해서 배웠다. ex) 도와 솔은 5도. 도와 라는 6도. (글로 설명하기 참 힘드네..) 그리고 One Note Samba라는 노래 가사의 뜻은 이 노래는 한 가지의 음으로만 만들었지. 다른 음들은 필요없어. 약간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어 스케치. 풍경을 그리는데 물감이 아닌 단어로 풍경을 그린다. 주위를 최대한 살펴봐야함. 우드(김목인)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훈련 하시는 거라고 말씀 하셨던 걸로 기억이 남. ex) 책상 위에 핸드폰, 커져 있는 전등. 이것들을 리듬을 넣어서, 끊기지 않게 한 사람 씩 돌아가면서 104호 안에서 연습을 함. 그리고 밖에 나가서 보이는 것들을 단어 혹은 문장들을 적음. 그리고 발표를 함. 다음 주까지 과제: 멍하니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 순간을 묘사-단어 스케치로. 발표 했을 때 어울릴 것 같은 혹은 어울리는 리듬을 생각해오기. 개인적인 리뷰 -오늘은 가사를 쓰기 위한 연습을 많이 했다기 보다는 음의 간격에 대해 배운 것 같이 상식, 이론을 배우는 시간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왜냐하면 멜로디가 잘 안 떠오른다고 하는 죽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노래를 만드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워크숍을 하다보면 노래를 만드는 일이 되게 엄청난 일처럼 느껴지는데(죽돌들의 반응 때문인가) 그런 것들이 오늘 우드(김목인)가 음을 알려주면서 재밌는 일이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로 바뀌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교 역할은 어렵다.
2013.04.19 08:25:22
전체적인 흐름을 잘 설명이 된 것 같네요ㅎ 신상 되게 피곤해보여서 잘 집중못하는 듯 보였는데 나름대로 조교 역할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듯... 나도 쓸래 개인적인 리뷰 : 개인적으로 멍을 놨다가 집중했다가 다시 멍때리기를 반복했다. 이론을 들은 것 같긴 한데 과 화음과.. 음악에 구성에 대한 감아 하나또 안 오는 것 같다. 감이....이건 물론 중간중간 멍때린 시간탓도 있겠지// 디언이나 맘부같이 음악에 관심있는 죽돌들은 눈 초롱초롱 빛내면서 열심히 듣는데 난 아직 나와 멀게 느껴진다. 그래도.. 집중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모르는 부분있으면 신상한테물어봐야지.
2013.04.19 11:42:33
http://www.kimmokin.com/ 여기도 잘 들어가보고. 우드가 솔로로 활동하기 전에 함께 했던 캐비넷싱얼롱즈 노래도 들어보고. 말하자면 우드는 어떻게 어떤 글을 쓰고, 어떤 노래를 지었는지 조금은 살펴봐도 좋겠지. 호조는 브라질음악들을 많이 듣고 있어? 나는 처음 브라질음악을 죽돌들이 하기 시작했을 때 익숙해지고 좋아질 때까지 아주 많이 들었어. 나는 좀 음악에 휘둘리고 힘들어하는 편이라 그다지 많이 듣지 않는 편이었지만 (소리에 엄청 민감해) 죽돌들과 함께 살려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적응하고 수용하고 조금은 즐기기도 하고 그렇게 되었다네. 호조는 심지어 공연팀이니까 일단 음악을 즐기는 것부터 먼저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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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띄엄띄엄해서...설명이 잘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