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 춤 수업일지 - 이지은선생님/ 공연팀 + 푸른  *오랜만에 전원출석!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PM 7 - 9

 

Standing 몸풀기
손부터 움직이기 시작하여 천천히 업과 다운(앉기)을 하였다.
박자에 맞추어 뒷구르기와 앞구르기를 하고 천천히 일어나는 동작까지 연결하였다.  

정확한 카운트에 맞추어 움직이는 것과 구르기를 할 때에는 몸을 작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였다. (특히 다리!)

 

Walking
박자에 맞추어 걸었다. 시선의 변화가 계속해서 생겼는데 손, 천장, 바닥등  누군가를 보기도 하였다.

빠르게 걷되, 부딪히지 않기위해 공간과 사람을 인식하고 자신의 몸과 거리, 방향을 재빠르게 바꾸어야 했다. 

 

Turn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카운트에 맞게 도는 연습을 하였는데
돌아야 하는 카운트가 8에서 시작하여 한 박자씩 그 간격이 짧아졌었다.
(처음에는 8카운트에 몸을 돌리고, 그 다음에는 7..6..5....)
손을 풀어두지 않고 적당하게 몸에 붙여두어야 민첩하고 깔끔하게 턴을 할 수 있었다.

 

즉흥춤
- 4가지의 스텝을 배운 후 이름에 따라 3개의 팀으로 나뉘었다.
스텝은 jump/앞, 뒷꿈치의 이동/무릎의 사용/세련된느낌 처럼 각각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팀끼리 모여 우선 이 스텝의 순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손동작을 만들었다. 그 후 이지은선생님께서 팀별당 맞는 구도를 만들어주셨고 계속해서 팀별로 연습하고, 만드는데 시간을 보냈다.  

- 리듬안무 마무리. 각 팀당 발전시켜온 안무를 체크하고 선생님께 코멘트를 받았다.
3개의 팀 모두 이용하는 특성이나 무대의 활용위치가 달랐다. 각 팀마다 만든 안무를 보여주고, 공연을 위한 대략의 위치를 정한 후  수업을 마무리 하였다.

 

즉흥수업을 하면 자신의 흥에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선생님께 집중해야 할 때는

확실히 집중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다. 주어진 시간안에 최대한 만들고, 검사받고, 고쳐나가는 식으로

좀 더 타이트한 진행을 바라신다는 이지은선생님의 말씀.원래 지금처럼 해야할 일(안무와 연습)이 많은 것이

어떻게 보면 안무가의 삶이니, 이번 기회에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신다고.

 

5월부터는 공연을위해 안무를 확실히 고정시켜나가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다음시간부터는 모두가 안무가로서 작업일지. 과정을 정리/기록해나가는 것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 군무, 곤충군무 연습하기 (모르는 사람은 꼭, 주변의 죽돌들에게 물어보며 연습을 해옵시다)
- 리듬 마무리한 것 잊지말기. 익숙해지기.
- 스텝안무 외워오기

다음주도 45분까지 모입시다. 청소당번은 션과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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