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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에세이 개요. 방법들 - 우리가 이번 학기동안 어떤 프로젝트 들을 했었는지. 나 -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내가 얻은 것. - - 만약 다시 이 프로젝트를 한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 - 앞으로 기대 하는 것. Title : 무제 (타이틀은 빨리 정하겠습니다.) 기간 - 2010 9월~ 12월(3월~9월까지) (*) 우리가 재미있는 일들을 하자고 했는데 어떻게 할 수 있을지. (*) 내가 했던 단기적인 계획들은 무엇으로 어떻게 어디서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 (*) 시인으로서 (*) 많은 상황들을 볼 수 있었다. (많은 연관성) 그렇다면 그것을 깊게 파보는 작업은? 들어가야 하는 내용들. 1. 학교 만들기 팀을 하게 된 경로와 학교 만들기 이야기. 숲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 살고 있던 많은 동물들은 서로 앞 다투어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크리킨디라는 작은 벌새 한 마리가 그 작은 입으로 물을 떠다가 열심히 불을 끄고 있었습니다. 도망가던 동물들은 벌새를 보고 ‘이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어.’ 라며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크리킨디가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이것은 시즌 2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이야기로 만들었던 안덱스 산맥의 크리킨디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시작되고 이 이야기의 뒷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season 2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2010년 3월 우리는 하자 작업장 학교 시즌1을 마침과 동시에 9월 달에 개교를 목표에 두고 학교 만들기 팀을 창설했다. 우리는 작년 시즌 1에서 각자의 매체를 가지고 앞으로 뭘 하면서 어떻게 먹고 살 것인지에 대한 각자의 고민이 아닌 이와 같은 각자의 고민과 함께 1%가 되고 싶어서 안달인 이 승자독식 사회 안에서, 시대, 유행에 맞게 소비하지 않으면 같이 지낼 수 없는 소비주의 사회 안에서, 그리고 많은 탄소배출로 기후변화가 급격하게 빨라진 이 기후변화 시대 안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이 사회의 변혁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그런 학교를 만들자고 했다. 2. 마을과 관련된 이야기들 - 율면에서의 농활 (그렇다면 내가 작년에 했던 공동체와 그 안에서의 경험부터 써야 하는 것인가? 이건 아니다!) 하자 작업장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농촌과의 교류. 하자 작업장 학교가 가지고 있는 ‘농촌, 농사,’의 의미 그리고 앞으로 내가 작업장 학교의 농부를 꿈꾸고 있는 학생으로서 이런 일들에 있어서 어떻게 준비하고 도모할 것인가? 그것에서 내가 기대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달맞이 축제 이바쇼가 없는 사람들 우리가 포용하고 있는 범위. 3. 평화 워크숍 - 본격적으로 평화 워크숍을 하기 전에 내가 구상했던 생각들 (생태, 행복, 기후, 행복)과 이번에 진행되었던 평화워크숍과 어떻게 연결 되었고 발전된 생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앞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키워드들과 어떤 연결고리들을 찾을 것이며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4. 공연팀 이야기. 이번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과 했던 워크숍/ 가르치는 입장에서 어땠는지. 보완되어야 할 점과 앞으로의 구상. 그리고 우리가 이야기 했던 일취월장 프로젝트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명의 멘토이자 공연팀의 멤버로서 새로맞은 친구들과 보냈던 워크숍이야기와 내가 구상하고 있는 음악가로서의 모습과 공연팀의 모습. + non - stop person. + 그래서 앞으로? 내가 해봐야 하는 것,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정리. 이번 학기 동안 자칭 non - stop person으로서 살겠다고 얘기하면서 이번 학기를 보냈던 것에 대한 평가. 어떤 학생으로서 하자에 있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들 그리고 이곳이 나에게 어떤 학교였으면, 남았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저번에 썼던 내 내 계획서 참조. (globish 내가 지금까지 하자에서 함께 같이 해왔던 글로비시 수업. 지금 나에겐 어떤 의미로 자리잡고 있는지.) 평화, 통합, 생태. ![]() 蒔
2010.12.09 09:46:55
이바쇼에 대한 생각 좀 더 전개해보면?
그리고 "나라는 농사를 짓는 사람" 그건 왜 빠졌을까. 암튼 제목은 빨리 정하는 것이 아니고 당장 정해야 함. 다시 정리할 거지? 제목과 목차, 개요를 써보는 것은 쓸 수 있는 내용을 다 나열해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이미 잘 알고 있으리라.
2010.12.18 07:26:19
서론 간단한 문장들. 본론에서 학교 만들기 평가 -우리가 왜 이 학교를 만들었는지 -어떤 일들을 해 왔는지 +그 안에서 내가/ 학교가 얻은 질문. 교훈들은 무엇인지? -지금까지의 학교 만들기 평가. 9월달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프로젝트들. - 하나하나 쓴다. 글로비시 평화워크숍
숲 속의 蒔인 서론
학교 만들기 숲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 살고 있던 많은 동물들은 서로 앞 다투어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크리킨디라는 작은 벌새 한 마리가 그 작은 입으로 물을 떠다가 열심히 불을 끄고 있었습니다. 도망가던 동물들은 벌새를 보고 ‘이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어.’ 라며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크리킨디가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이 우화는 시즌2 시작하면서 우리의 이야기로 만들었던 안덱스 산맥의 크리킨디 이야기다. 우리가 이 이야기를 선택했던 이유는 도망가고 있는 동물들이 아닌, 작은 입으로 열심히 물을 나르고 있는 벌새처럼 이 사회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더불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도 찾고 서로 도모하는 이 벌새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학교를 만들었다. 시즌 1이 끝나고 우리는 각자의 詩를 선택해 맘에 품고 그 의미에 맞게 살아가자는 이야기와 함께 더 넓은 밭으로 나갔다. 하지만 그중에 8명의 죽돌 들은 자신이 품은 詩를 새로운 학교에서 풀어나가기로 했고 9월 달에 개교를 목표로 학교 만들기 팀을 만들었다. 그리고 두 번째 학교는 안덱스 산맥의 우화로 전해져오는 크리킨디의 이야기로서 시작되고, 그 이야기의 뒷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학교가 될 것을 생각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냉담 하는 것이 아닌 기댈 수 있고 의존할 수 있는 하지만, 각자가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시즌 1에서 우리들은 각자의 매체를 가지고 앞으로 뭘 하면서 어떻게 먹고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을 해왔다. 1%가 되고 싶어서 안달인 이 승자독식 사회 안에서, 시대, 유행에 맞게 소비하지 않으면 같이 지낼 수 없는 소비주의 사회 안에서, 그리고 많은 탄소배출로 기후변화가 급격하게 빨라진 이 기후변화 시대 안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시즌 1을 마치는 에세이를 쓰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나에게 히옥스가 제안을 하셨다. 앞으로 우리의 두 번째 이야기가 될 크리킨디 이야기와 네가 생각하고 있는 농부 뮤지션을 두 번째 학교에서 함께 이야기 하고 풀어나가면 어떻겠냐고, 우리와 같은 꿈을 꾸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자는 감동적인 제안을 받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함께 할 사람들 중에 내 케이스와 같이 농사와 공동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더 있을 거라는 기대도 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다. 농부의 삶을 꿈꾸고 있었던 내가 학교 만들기를 안에서 어떻게 병행해야 할지 잘 몰랐던 것이다. 학교 만들기 안에서 농부라는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가지고 있는 꿈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하게 되었다. 하지만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학교의 모토를 생각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해보면서 배우겠다는 생각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1 크리킨디 이야기와 간단한 정리에 대한 글. (제목 정하기.) 3월이 되고 이츠데모 다레카가를 부르면서 헤어져도 잊지 않고, 나중에 꼭 만나자는 약속의 노래를 부르며 시즌 1을 마친 뒤 4월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되고 싶다.’ ‘이런 모습 일 것이다.’ 가 아닌 자신의 성장된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업그레이드 된 나를 상상해야 하며, 그 안에서 학교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사실 당시 나에겐 농부로서의 미래의 모습은 내 터 안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한정되어 상상할 수밖에 없었고 도시에서의 농부는 어떤 모습일지, 내가 농촌에 들어가면서 공동체에 들어갔던 것처럼 외부와의 소통을 끊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인지. 그럴 것은 아니고 들어가서 한번 해봐야 나도 알겠다는 심정이었고 이 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정읍이든 임실이든 내려가서 해봐야 알 것 같다는 것이 그때당시 내 생각이었다. 이 도시 안에서 어떻게 농부로서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고민이 나에겐 너무 큰 질문이었고 고민이었다. 그리고 너무나 내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것들의 70%이상이 사실은 이런 문제들이었다. 너무나 막막하고 학교 만들이 이야기 안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몰랐기 때문이다. 너무나 막연하게 먼 꿈만 바라보면서 현재를 어떻게 할 지 고민했던 것 같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미래를 추측만 가지고 너무 불안해하는 것 같다. 미래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상상해 보는 것은 중요하지만, 너무 그 상상에만 빠져있다면 곤란하다. 성경에도 나오 듯. 공자님도 말씀 하셨듯이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어떤 일이건 쉽게 쉽게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성장은 문제/갈등과 함께 병행된다. 잔잔한 호수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유유히 호수 위를 떠도는 백조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다. 겉보기에는 매끄럽고 아름답지만 물속에서는 엄청난 발길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처럼 4월 달부터 시작한 학교 만들기의 길도 문제와 갈등 속에서 만들어 졌다. 이제는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씨를 뿌리는 시기가 아닌 뜨거운 햇빛의 열기처럼 자신의 열정을 자신을 위해 혹은 타인을 위해 불태우는 시기 20대에 접어들면서 사회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들에 직면하게 되었고 우리 또한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 문제와 더불어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고 그만 둔 죽돌도 있다. 우리가 한 팀을 생각하고 어디서든 모였을 때 어떤 일이든 한다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팀을 이야기 했지만 막상 이런 상황이 닥쳤을 때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랐고 이런 개인의 슬픔 속에서 자신도 구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세계를 구해. 라는 좌절감도 맛보았다. 1. 의미 있는 학교. 과연 이 학교를 만들면서 나에게, 혹은 함께 만들었던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학교 만들기를 하면서 우리는 참 많은 일들을 해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라는 말과 작년 festeza의 슬픔을 넘는 축제의 의미를 담고 ‘음악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작은 용산현장 이라고 불리는 두리반에서 51+자립 음악가 파티를 했다. 사실 우리는 이 안에서 하나의 band로서 공연을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팀들이 참여했고 그 안에서 우리는 스텝으로서 함께 참여했다. 그리고 제3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식량난 이전에 우리와 함께 이어져 있는 한 민족이었던, 같은 조선의 혈통이라고 이야기 하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식량, 의료, 교육 시설을 지원해 주는 어깨동무 단체에서 했던 후원의 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평화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활동 하고 있는 walk9의 사람들과 함께 준비했던 평화음악회.(의미는 좋았던.) 이렇게 우리가 했던 많은 일들이 .........................해주신 적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학교는 우리에게만 의미 있는 학교가 아닌 우리와 함께 했던 사람들과 우리를 보고 느낀 사람들에게도 의미 있는 일들을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생각 다른 모습을 상상하며 날아가는 저 민들레 홀씨처럼. 시즌 1을 마치면서 나는 모종낼 蒔를 선택했다. 나는 이제는 더 넓은 밭으로 나가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그리고 하나의 모판을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의미를 품고 있었다. 학교 만들기를 하면서 크리킨디 이야기와 너구리 마을 이야기를 하면서,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蒔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꼭 나와 같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라도, 우리와 함께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하며. 3. 평화 워크숍 - 본격적으로 평화 워크숍을 하기 전에 내가 구상했던 생각들 (생태, 행복, 기후, 행복)과 이번에 진행되었던 평화워크숍과 어떻게 연결 되었고 발전된 생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앞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키워드들과 어떤 연결고리들을 찾을 것이며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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