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대해 많이 고민하다가 유명 가수의 노래(야자인 미야예 띠도 띠미)를 선택했습니다.

그 노래는 버마 최대의 강 (Irrawaddy)에 위하여 부르는 노래입니다.

10년전부터 나온 그 노래는 이제는 버마와 중국 정부가 하고 있는 버마(Irrawaddy 강)의

밋손 댐 건설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투쟁 노래로 되고 있습니다. 


"환경 파괴와 대규모 '엑소더스' 우려가 일었던 버마(Irrawaddy)강의 밋손 댐 건설 프로젝트가

사실상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어론에 보도가 되었습니다만 시민들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노래는 길고 따라하기가 어려워 것 같아서 일부만하면 어떻까 싶습니다

하자 학생들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1:07 ~ 2:00입니다.


 

"야자인미야예 띠도띠미" 

쇠이  아 디  삐떠  미오  삐야  미야

아씬  아라         찌마 케  짜야

야자인   헝예      아멕   다야 

띠 미에  하   도예   아미 미에 

옌쩨이  무예      네 론따

씬딴세이  뚜      다코씬

아칸나    손떠    딱시  까뱌… … 에이 야  외디

야자인  미야예  띠도  띠미

나 도예  미킨    에이 야  외디)2

야자인  미야 예      띠도  띠미

에이 야   외디)


* 자세한 곡 해설 및 가사는 첨부PDF 파일 참조.



* 이리와디강

길이 2,090km. 유역면적 41만 1000㎢. 북부 산지의 카친 지방에서 발원하여 처음에는 말리강과 느마이강으로 갈라져 흐르다가 미트키나의 북쪽에서 합류, 이라와디강을 이룬다. 그리고 남류하여 중부 만달레이 부근까지는 협곡을 형성하는데, 만달레이부터 타에트묘까지는 미얀마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상(上)미얀마 건조지대를 흐른다. 미얀마의 민족국가도 역사적으로는 이 지대에서 형성되었다.

또 이 지대에서는 친드윈 등의 큰 지류가 흘러들며 유량이 커진다. 타에트묘 이남부터는 광대한 삼각주(저변 240km, 면적 3만㎢)를 형성하고, 난류(亂流)하면서 안다만해(海)로 들어간다. 삼각주는 저평(低平)하며, 여름의 계절풍으로 강수량이 많다. 증수기에 하구로 운반되는 모래 때문에 해안선은 해마다 50m나 전진하고 있으며, 그 속도가 빠르다. 이 삼각주는 19세기 전반까지는 잘 개척되지 않았으나, 그 후에 대규모로 개간되어 지금은 세계적인 쌀 생산지가 되었다.

만달레이와 파간을 중심으로 하는 중류 유역은 비교적 건조하나, 관개농업으로 미얀마 민족의 중심적 거주지가 되어 있다. 중류 이하는 교통로로서의 가치도 크며, 분류(分流) 바세인강의 하구에 가까운 바세인부터 1,440km 상류에 있는 바모까지는 기선이 1년 내내 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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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 오명 버마도 "환경파괴 우려 댐 건설 중단"

테인 세인 대통령 "국민의 뜻에 어긋난다면 백지화"

기사입력 2011-09-30 오후 6:01:08


환경 파괴와 대규모 '엑소더스' 우려가 일었던 버마(미얀마)의 밋손 댐 건설 프로젝트가 사실상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테인 세인 버마 대통령은 30일 투라 만 슈웨 하원의장이 대독한 메시지에서 밋손 댐 건설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사정권에서 민간 정부로 권력이 이양된지 얼마 되지 않는 버마에서는 현재 여당이 의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촉구'는 사실상 중단 명령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또 테인 세인 대통령은 '만약 국민의 뜻에 반대된다면 댐 건설 프로젝트는 종료될 것(terminated)'이라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건설이 일시 중단된 것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백지화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자우 민 전력담당 장관 등 버마 정부 관계자들이 지난달까지만 해도 공사를 강행할 것이라고 천명했던 만큼 이같은 결정은 갑작스러운 것이라는 평이 나온다.

버마 북부 카친주(州)의 이라와디강 상류에 지어질 계획이었던 밋손 댐은 총 36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로 중국 회사에서 시공을 맡고 완공 후 생산 전력의 많은 부분이 중국에에 보내질 예정이었다. 외교적으로 고립된 버마가 동맹국 중국의 이익에 반하는 댐 건설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은 흔치 않은 경우다. 버마는 과거 탄 슈웨 장군이 이끈 군사독재 정권의 민주화 탄압 등의 이유로 미국과 서방의 제재를 받고 있다.

환경론자와 사회운동가들은 수몰 예정 지역 거주민들의 대규모 이주 사태와 생태계 파괴를 우려해 댐 건설에 반대해 왔다. 댐이 건설되면 싱가포르 전체 면적에 해당하는 수몰 지구가 생길 것으로 전망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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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밋손 댐 건설 예정지인 버마 북부 카친주의 이라와디강. ⓒAP=연합뉴스

<AP>는 버마 정부의 댐 건설 중단 결정에 대해 민주화 흐름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지난달 댐 건설 반대 운동에 동참하며 힘을 실어줬던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도 이날 대변인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근 브라질에서도 환경 파괴 등의 이유로 대규모 댐 건설 프로젝트가 중단된 바 있다. 지난 28일 브라질 연방법원은 아마존 강에 지어질 계획이었던 벨레 몬테 댐 건설 계획에 대해 강의 흐름이나 원주민들의 소규모 어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건설 중단을 명령했다.

지난 6월 칠레에서도 파타고니아 지방의 대규모 댐 건설 프로젝트가 환경 파괴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국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고 이 때문에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의 지지율이 3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국의 경우 지난해 몇몇 여론조사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해 반대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지만 한국 정부는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곽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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