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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일단 길거리에 앉아 버려져있는 꽁초를 짚은뒤 근처 슈퍼에 가서 라이터를 빌린뒤 담배한모금을 빨고
곰곰히 생각한다. 내가 할수있는 일.. 일단 근처 피씨방에 후불제 카드를 집은뒤 컴퓨터로 타투 인턴을 구하는 곳을 찾거나 바텐더 인턴을 구한다. 일단 타투 인턴이나 바텐더 인턴을 구하는 곳을 찾았다면 피씨방을 일단 도주를 한다. 영등포역을 돌아다면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달라면서 돈을 요구하거나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삥을 뜯는다. 그뒤 인턴을 구하는 장소로 이동한뒤 인턴쉽 오디션을 본다. 내 실력이라면 5곳중에 1~2곳은 가능성이 있으니 인턴쉽을 구하는 과정은 위에 쓴 것처럼 지속해 나간다. 식사와 잠자리는 식당과 찜질방에서 그리고 요금은 삥을 뜯은 돈으로 할듯하다. 인턴쉽을 구한뒤 식사는 인턴쉽 비로 하고 잠자리나 씻는건 타투인턴을 얻었다면 작업실에서 할것이고. 바텐더라면 잠자리는 가게에서 하겠지만 씻는건 목욕탕이나 바텐더를 하면서 알게된 동료들 집에서 잠시 머물를듯하다. 어느덧 1년 반정도 지나면 인턴쉽이 끝나고 정식으로 일하게 될것이다. 한 2년정도 돈을 모으면 한달에 바텐더나 타투이스트라면 200정도 받을 터이니 한달에 생활비로 100만원 정도로 잡고 나머지 돈은 저금을 한다. 한 2년정도 살다보면 최소 2000에서 최고 5000정도 모았을 듯하다. 그 돈으로 그동안 만든 친구와 같이 이제까지 해온 것을 가지고 작업실을 차릴듯 하다. 작업실과 동시에 다시금 나는 랩을 시작할듯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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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 → 인턴십
머물를듯하다 → 머무를 듯하다
"모든 걸 잃었을 때"라는 건, 경제적인 면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모든 '관계'까지 포함되는 것이니?
정말 가장 처음 할 수 있는 일이 "삥" 뜯는 일일 수 밖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