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탈경계 인문학 수업중 '니체'를 우리에게 소개해주신
진은영시인에게 '죽음과 이별'에 관한 시를 추천해주십사하고
연락드렸더니, 17편의 시를 골라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인문학 시간에
한 편씩, 낭송하며 이야기 나눌까 합니다.
그 전에 여러분도 미리 읽어보고 오면 좋겠습니다.

from 진은영
안녕하세요?
시 17편쯤 골라봤습니다.
즐겨 읽는 한국 시인들의 시집이 내가 지금 있는 곳에 없어서
고르다보니 외국시인들의 작품들이 많이 들어갔네요.
인쇄는
2쪽 모아찍기로 하시면 보시기 편할 거예요.
요즘 너무 사는 일이 정신없어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시에 오자가 있을거예요.
한번 확인하시고 자료로 사용하시길!  ^^ /
 
그럼 또 만나요.
 
                    진 은 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