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때는 저번에 배운 새로운 브레이크 1,2와 아웃트로를 심화과정으로 좀 더 디테일 하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5월11일 공연이 몇일 안남은 터라 몸동작이나 치는모습 그런 외부적인 것 을 더 신경쓰며 한거같습니다.

수루두를 연주할때에 어느 부분에서 쌔게치거나,약하게 치거나 이런부분을 까르와 맞춰가면서 연습을 했는데

요즘따라 계속 까르와 속도나 박자부분에서 더 안맞아서 반성을 많이하고 연습도 더 충실히 했습니다.

까르가 수루두 1번을 치고 그 소리를 기달려서 제가 수루두 2번을 치는데 스틱잡는손이 내려오는 반동을 이용해서

치는 방법이 손에 잘 익혀지지가 않아서 속도가 좀 밀리거나 늘어져서, 연주했을때 그것이 확 들어나서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공연팀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다른 악기들이 수루두의 박자에 맞춰서 하는데 수루두의 균형이 무너지니까

다른악기도 점점 조금씩 무너지는 소리가 제 귀에 들어왔을때 정말 민망하고 연습부족이 이런곳에서 정말 확 들어나는게

느껴졌습니다. 다른악기들은 발전되는 모습이 보이는데 저는 안되는 부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보여서 반성의 시간이

됬었습니다...요즘 들어서 안좋은일도 많고 기운도 많이 빠져있는터라 다른 공연팀죽돌들이 "요즘의 다미는 너무 기운이

빠져보이고 그게 악기를 칠때 들어나서 더 안되는거같다" 라는 말을 했을때 찔리는 마음도 들고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다른악기에까지 폐를 끼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면서 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혼자서 기분도 업시켜보고 너무 자신을

채찍질만 하지말고 무엇이 예전보다 나아졌는지도 생각하면서 연주를 임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쇼가 항상 수루두 코멘트를 주시고 우울해져있어서 있거나 그것이 연주를 할때 들어나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신게

기억 나기도 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박자 맞추는거 부터해서 까르와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소리를 기다려주고, 새로배운 브레이크나 다른것들 까지

연습을 충실히해서 5월11일 첫데뷔 무대에서 정말 즐기는 모습이 보이고 박자도 잘맞아서 다른악기들도 다같이 소리가 하나가

된다는 느낌을 받고싶습니다!!

 

무대에 슬 날이 몇일 안남았네요..!

철쭉제 하는 장소가 저희 집과 가까워서 무대에 한번 가봐서 이미지트레이닝도 해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