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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돈...실은 걱정안해도 될만큼 만족하면서 살았다. 용돈이 끊긴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좋은(?) 어머니 덕에
땀 한번 안흘리고 풍족하게 살았다. 필요한게 있으면 너무나 당연히 어머니께 말만 드리면 늦어도 하루안에 물건을 취할수 있었고 돈이 필요하면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쉽게 쉽게 타서 썼다. 내 나이때 친구들은 나를 보면서 부럽다거나 혹은 말도 안돼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그렇지만 난 오히려 그게 최소한 이라 생각하면서 살아 왔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주어야 하는 최소한. 이런 마인드로 난 17년을 살았고 나에게 돈은 너무 쉬운 대상이였다. 솔직히 말해 이번 인문학에 너무나 많은 거리감을 느꼈다. 나에게 별로 어렵지 않은 돈이 다른 이들에게는 정말 소중하다는 것에 놀랐던 것이 있었고 내 과소비에 나조차 부끄러워 지는 모습까지 발견할수 있었다. 나역시 알바를 하고싶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내 어머니는 정말 죽을만치 반대 하셨고 알바에 대한 꿈은 접어야 했었다. 나에게 있어 정말 돈은 쉽다...난 어려움이 없었고 내 어머니는 항상 일정한 수입을 취하셨고 난 주는 용돈을 받으며 살았었다. 지금껐 다른 죽돌들의 얘기해 공감못하는게 너무나도 많았다. 어떤 사람에게는 내가 돈 많다고 자랑할수 있을것 같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아니 실은 내가 찔려서 그러는 걸지도....어쨌든 지금에야 이렇게 풍족하게 살고 있지만 내가 나이를 거듭먹을수록 지금 같은 생활이 가능할까? 내가봐도 답은 "아니다." 그렇게 살고 싶지도 않으며 내 돈으로 내가 스스로 쓰면서 할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그들까지 책임지고 싶은게 사실이다. 독립도 하고 싶다. 준비만 된다면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모으는 것에 전혀 습관이 돼지 않아 있는 나는 지금 상태로는 절대 불가능 이다. 앞으로 5년 뼈빠지게 모아서 다 저장해놓은뒤 군대에 지원했다가 제대하면서 그돈을 가지고 독립해서 살거다 어머니의 손 안빌리면서.... 불현듯 글을 쓰고 싶은 생각에 올렸다가 논란만 커질것 같아 겁이좀 나네요...그러나 4월달이 다가는 시점에서 돈이 라는 것에대한 내 생각을 어느 정도 정리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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