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누구나 그렇듯이 돈은 선과 악이다. 하지만 내게 있어서 돈은 악으로 많이 치우친다고 생각된다.
내가 처음으로 돈이란 것을 만졌을 때는 초등학교 1학년 그당시 새뱃돈이라는 그당시 초등학생이 감당할수 없을 정도의 큰돈이 내게 들어와 나는 불안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약간 반지의 제왕의 골룸같은 이미지였다고 생각된다. 자신만이 가질수 있는 또한 누구에게도 주고싶지 않은. 하지만 난 그돈을 다음날 딱지를 사는데 다썻다. 그당시 딱지가 제일 유행이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좀 후회가 된다. 그당시 딱지,카드,구슬들이 그렇게 좋았건만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 돈낭비라고 생각이 된다. 좀 웃긴일인듯하다. 하지만 돈이란 개념은 내가 중학교 1학년 캐나다를 간뒤 바뀌었다. 그당시 나는 홈스테이를 하고 있었고 또한 돈은 내게 있어서 차비,식비,그리고 유흥비로 대부분 지출이 되었다. 하지만 그 돈으로는 차비와 식비는 해결이 되지만 유흥비로 써는 택도없었기에 나는 욕심을 내서 친구들과 암흑적인 장사를 하게 되었다. 그에 대한 이득은 엄청났다. 중학교 1학년이 만질수 있는 돈으로써는 상상도 못할정도였다. 얼마인지는 말하지는 않겠지만 한달동안 그러한 장사를 하면서 살꺼 다사고 홈스테이에서 안지내고 자취를 하면서 월세 세금 식비에 오토바이까지 샀다고 하면 약간은 가늠이 갈것이다. 그때 당시 나는 돈에 미쳐있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 돈들은 중학생 아니 학생이 만질수 없을 정도의 돈이었기 때문이다. 일반 회사원 월급의 다섯배정도 되는 돈을 나는 흥청망청 썻다. 하지만 그 돈은 합법적으로 벌여들인게 아니라 나는 언제나 법을 무서워하며 지냈다.
그뒤 나는 타락했고 거만해졌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중3이되어 나는 학교에서 싸움을 하게되었다. 그 싸움으로 인해 나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현실이 현실같지가 않았다. 너무 힘들었다. 돈이 없기에 이렇게 힘들다니.. 하면서 나는 언제나 과거를 그리워하며 살았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내가 잘못되었을때 돈만있엇으면 해결되었을 텐데 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었다.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그저 현실을 직시했다. 하지만 완벽하게 이 생각이 떠나간것은 아니다 . 현제 아직까지도 그때를 그리워 한다. 그리고 돈을 원한다. 누구나 그럴것이다. 돈이 무엇인가? 나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장담한다. 그 돈에게 만큼은 먹히지 말아야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