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엔비지니스

션 - 3만엔만 벌어라라고 받아들여졌다.
꼬마 - 한계가 빨리 올 것 같았고 사람이 많아질수록 이런 규칙들이 무너질 것 같았다.
약간허술하다는 느낌.(많아질때의 대비.)
사람이 적더라도 딱 만들어져 있어서 별로 였던 것 같다. 효율적이지 못한 부분도 많았다.

굴 - 이책이 정말바람직하다는 생각.
강의를 들었던것이 책에 들어있어서 복습하는 느낌. 잘읽혔다.
그러나 이것을 할수있을질 생각하면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이렇게 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큰결심이 없이 하긴는 힘들듯.
사업의 비밀을 감추는 것이 일반이지만 서로 나누는 경쟁이아니라 함께 나누는것이 가장 좋았다.

션 - 귀농,시골이야기가 많이나온다.
근데 요새 젊은사람들한테 이야기한다면 큰 관심을 얻지못할듯.
자신도 시골도살고싶고 농사도 짓고 싶었지만 너무 시골을 강요하는것같아서 별로였다.

고요 -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와 연결되있는 것같지만 자신보고 하라고 하면 못할듯.

굴 - 작게생각해보면 학교다니면서 지하철에서 책상신발이라도 쉽게생각하면 할 수 있을듯.
생활속에서 쉽게할수있을것 같다.

뚜비 - 그냥 일본에서 하는거 한국에들여온거 같고 이해가 안감. 3만엔도 일본돈이고 한국과일본의 조건이 다르다.

션 - 적게일하고 더 행복하기가 어떤것같은지.

굴 - 좋다. 일을해서 돈을 많이 벌어도 계속일을 많이 해야한다. 그렇지만 후지무라 선생님은 쉬는시간이 많아야 행복하다고 밀씀하심.

션 -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한 일.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는것이 행복이고, 일이라기 보다 하나의 자기 삶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주 좋을것같다.

꼬마 - 시골에서는 충분히 할수 있는일들.
사람들이 많은일을 통해 행복해하지 않는데,
어떻게하면 행복해질까라는 고민을 할때 저 사례들이 고민을 해결해 줄것 같았다.
도시에서는 하기 힘든일이많아서 다른사례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굴 - 션이 일과 쉬는시간으로 나뉘지않고 하고싶은것을 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했는데
이 책에서는 자급률을높이는 것들이 중요한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