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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내가 발표한 [자본주의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배경]에 대한 자료야. 책은 강신준 교수의 '자본론의 세계'라는 책에서 가져왔어. 첫번째 시간 때는 3장까지 설명했구 다음에도 계속 이어서 설명하려구 준비중이야.
정리글 -------<!--[endif]--> 지금의 자본주의, 자본주의적 생산양식. 이 시스템을 발견한 여러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 사람들 중 난 나의 공부를 칼 마르크스와 엥겔스를 통해 따라가 보았다. 그가 의문을 품었던 것은 이런 것이었다. 19세기(1801~1900) 사람들은 너무나 가난했다(골목에 28개의 낡고 조금한 방에서 151명이 2개의 침대와 2장의 담요 뿐, 200채의 주거구역에 4만 명의 인구 등). 그런데 그 가난 자체가 문제였던 건 아니다. 가난은 오랜 옛날부터 늘 있어왔기 때문. 그러나 문제는 이때 가난한 사람(플로레타리아)들은 노동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정상적인 건강을 해칠 만큼 너무나 많이(수주일 동안 통근과 휴식시간이 하루의 6시간 밖에 되지 않고 모두 일을 해야 하는 여자노동자들, 14~16시간 일하는 8~9 어려서는 5살들). 죽도록 일해도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모순에 가득 찬 마법의 세상.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잠시 마법의 세계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기 위해 19세기 전으로 가보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14세기~18세기(1400~1800) 때는 유럽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촌에 살았다. 그들은 자영농민으로서 대토지소유자들에게 자신의 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했고 토지와 오두막집을 부여받았으며 목초지와 숲으로 이루어진 공유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다. 약간의 토지, 주택 그리고 공유지에서 소를 키우거나 땔감을 때우며 살아 그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가난의 방패막이가 있었던 것.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러나 이것이 15세기 말에 공유지에 대한 울타리치기를 시작으로 19세기 토지청소 때 모두 사라지고 만다(촌락파괴와 공유지가 개인사유지로 전환). 이때부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한 노동을 통해 생계비를 벌 수 밖에 없었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시장에서 구입하는 사람으로 변해버릴 수밖에 없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들은 1760년 산업혁명으로 인해 생산속도가 어마어마한 기계에 밀린 농부와 수공업자들과 함께 모두 급속히 확장되는 공업부문에서 노동자로 일하게 되고 부르주아들은 넘쳐나는 부를 만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1789년 프랑스 혁명(신분중심에서 부 중심으로)은 부르주아 정부를 만들어 정권을 부르주아들이 잡게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로써 개미와 배짱이 우화를 배반하는 아무리 죽을똥똥 일해도 가난한 개미와 앉아만 있어도 배를 불리는 배짱이가 탄생하게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19세기 전에 이러한 수수께끼를 설명해주는 경제학이 있었다. 경제학적 원죄설(자신이 예전에 저질은 원죄로 인해 아무리 일을 해도 스스로의 몸 외에는 아무것도 팔 것이 없는 대중의 빈곤과 노동하기를 그만 두었음에도 부가 계속 늘어나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런데 그들은 이런 상상을 해본다. 개미와 배짱이 두 놈을 무인도로 떨어트려 놓으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개미가 가난하게 살 리가 없으며 빈둥거리며 사는 배짱이가 배를 채우긴 어려울 것이다. 이로써 수수께끼는 쉽게 풀린다. 개미가 가난하고 배짱이가 부유한 수수께끼의 마법은 이들이‘사회’로부터 고립되는 순간 우화의 진실로 돌아간다는 것을. 그리하여 그들은 그 세상을 바꾸기 위해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탐구하게 된 것이고 그것을 가지고 책을 쓴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자본론>의 핵심 연구대상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개미와 베짱이를 사회로부터 고립을 시킴으로서 부르주아사회의 마법은 ‘원죄’가 아니라 ‘사회’라는 조직 때문임이 밝혀졌다. 그러자 원죄설을 주장하던 경제학자들은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내재하는 일정한 성질, 어떤 것을 다른 것과 거래, 교역, 교환하려는 성향의 필연적인 결과라고 주장했다. 인간은 타고나면서부터 사회적 동물이며 따라서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는 것은 원죄라는 신의 섭리와 마찬가지로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회가 필연적이라면 그 사회로부터 비롯되는 개미와 베짱이 운명도 필연적인 것이라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렇지만 고고학과 인류학에서는 사회의 기원을 빙하기가 시작되며 나무 위에서 살던 원숭이 들이 나무 열매가 사라져 굶주림에 쫓겨 나무에서 내려와 적응을 하게 되면서 인간이 되었고 나무 밑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보다도 사냥을 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사냥의 대상은 거대한 매머드(불, 늪지)였으며 그것은 오로지 혼자가 아닌 집단이 되어야만 가능했다. 그때부터 인간은 ‘인간들’로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사회가 형성되었다고 보았다. 이것은 사회가 인간의 본성 때문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여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 그 선택은 ‘살아남기 위한’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사냥이라는 생존활동을 수단으로 하는 것이었다. 그 생존활동은 바로 생산(자연으로부터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획득하는 활동)이고 즉 사회는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 생산의 필요성 때문에 인간이 선택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회라는 조직 구조가 생산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굉장히 중요, 중요, 중요하다!) 그럼 생산은 어떠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변화를 해왔을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인간의 생산 활동은 항상 인간과 자연의 만남에 의해서 생겼고 이를 바탕으로 학자들은 생산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요소로 나눴다. 자연을 인간이 필요한 형태로 가공하는 것을 노동력(인적요소)과 노동력에 의해서 가공된 자연을 생산수단(물적요소)으로.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재미있는 것은 동물들 역시 생산 활동을 하지만 이들의 활동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천부적인 것들로 본능적이며 동일하고 반복적인데 인간들의 경우는 생산 활동이 후천적이고. 그렇기에 열약한 신체조건을 보완해줄 것으로 연장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는 이들이 계속해서 연장을 의식적으로 만들고 보완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인간은 그러한 노동활동을 의식적으로 수행되면서 기능과 지식 경험이 축적되며 지속적으로 일상의 변화(노동력의 진화)를 하게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리고 이 노동력과 생산수단의 결합이 생산의 목자인 물자, 즉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물자, 재화이다. 재화는 자본주의의 세계에서 가난과 부를 나누는 기준. 많고 질 좋은 재화는 부의 상징 모자라고 질이 나쁘면 가난을 대표. 그리고 재화 생산의 진화수준을 생산력이라고 한다. 독일제, 한국제, 중국제와 같은 표현들. 사회발전수준. 노동력, 노동대상, 생산수단, 생산력, 생산관계 이런 것들의 구조들을 우리는 통틀어 생산양식이라 해. <!--[if !supportEmptyParas]--> <!--[endif]--> 유럽의 경우. 원시공동체적 생산양식. 사람들 누구나가 혼자의 힘으로는 필요한 생활수단을 얻을 수가 없었을 때. 종족사회로부터 벗어나면 살 수가 없었다. 서로 나누워 가졌다. 공동의 노동과 공동의 분재 그러다보니 지식과 경험으로 생산력이 향상되었고 잉여가 발생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잉여에 의존하여 자신이 직접 노동하지 않고 생활수단을 얻는 사람이 생겼다. 원조 배짱이 탄생이요. 자신이 직접 노동하지 않고 생활수단을 얻는 사람이 나타나 공동체적 관계는 붕괴되고 노예소유적 생산양식!
2013.11.13 05:14:18
1. 자본주의의 특징과 생성배경 : 자본주의의 특징은 1. 모두가 사유재산을 가지고 있다. 2. 모든 것에 가격이 매겨져 있다. 3. 이윤획득을 목적으로 하여 상품생산이 이루어진다. 4. 노동력이 상품화된다. 5. 생산은 전체로서 볼 때 무계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농경 생활이 시작되면서부터 개인의 소유물이 탄생했고, 잉여물도 생기면서 계급이 나누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본주의의 시초는 거기서부터입니다. 그리고 현대에서 말하는 '자본주의' 라고 할 수 있는 사회의 시작은 산업혁명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계들이 많이 발명되고 공장도 늘어나고 돈이 한꺼번에 많이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공장장들은 돈을 계속해서 불려나갔고, 그들이 돈을 맡기고 대출을 받기 시작하면서, 은행의 역할은 점점 커졌고 지금과 같은 거대한 자본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의 자본주의의 정신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개인이 자신의 재산을 소유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모습이었을 테지만, 몇몇 자본가들의 욕심으로 인해 자본주의는 겉잡을 수 없이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2. 신자유주의 : 신자유주의란 시장과 자유경쟁을 가장 우선시하고 중요시하는 경제체제입니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시장을 엄청나게 넓혀 놓았고, 세계화라는 말도 여기에서부터 나왔습니다. 맥도날드나 스타벅스 같은 초국적기업이 신자유주의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간디는 영국에 저항하기 위해서 영국의 천을 사지 말자고 말했는데, 그 때 이미 인도에서는 가내수공업으로 질 좋은 천을 많이 만들 수 있었지만 영국에서 공장식으로 생산된 천들이 엄청나게 많이 수입되어 들어와 인도의 천 시장은 거의 망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식민국가가 없고 식민지라는 단어도 사라졌지만 WTO나 FTA 등으로 인해 힘 센 국가, 혹은 그 뒤의 기업에 휘둘리는 작은 국가와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산업혁명 이후에 공장에서 일할 사람을 늘리기 위해서 농민들을 끌어왔고, 농민들은 기존의 생산적인 삶에서 단 한 가지의 단순한 기술만 숙련해서 일하면 되는 굉장히 단순한 역할로 지위가 떨어진 것도 중요한 지점입니다. 한 가지 기술에만 숙련되면 고용주들은 더 이상 직원을 고용할 필요가 없고, 그만큼 해고하기도 쉬워집니다. 누구든지 한 가지 일에 숙련시키는 건 쉽기 때문이지요.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서도 자본가들은 경쟁에서의 승리와 더 큰 이윤을 위해서 노동자들을 마구 착취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해고하기도 합니다. 3. 국가자본주의 : 신자유주의와 반대되는 체제는 국가자본주의입니다. 국가자본주의는 국가가 민간 자본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의 역할을 위축시킵니다. 또한 국가자본주의는 시장에 전적으로 의존했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국민 복지의 취약한 부분을 국가의 개입을 통하여 개선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국가자본주의 체제에서는 노년의 경우 국가 연금으로 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자본주의가 현재 자본주의의 해답이라고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 국가가 시장의 무분별한 확대를 막을 수는 있겠지만, 부패한 국가라면 부자들의 편만 들어줄 수 있어서 더 나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2013.11.14 09:50:54
2013.11.8. 10월팀 인문학 포럼 주제: 자본주의 영화: modern times. 자본주의 문제와 대안을 생각하려 하는데 자본주의에 대해 알기 위해 모던 타임즈 영화 봄. 사람이 결국 기계속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자본주의의 역사 자본주의의 특징: 모두가 사유 재산. 모든 것에 가격이 매겨져 있는 것. 이윤창출을 위한 상품생산. 노동력의 상품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물건을 만듬. 배경: -채집 생활 원시시대- 농경생활 농사를 짓다보니 자신의 소유욕이 많아지고 땅이 많은 사람 은 부자가 되고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되면서 계급사회가 시작. -현대 자본주의는 영국 18세기 산업혁명이(이 때 시계가 생겼다.) 시작 되었을 때부터. 기계 발명, 공장들이 늘어나고 돈이 대량으로 움직였다. 돈을 은행에 맡기면서 은행의 힘도 커졌 다. -처음에는 개인의 재산을 자신이 소유하고 경제적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모습이였 으나 자본가들의 욕심으로 인해 그 모습이 변질되었다. 신자유주의: -시장, 자유 경쟁을 가장 우선시하고 중요시하는 체제. 국가보다 자본과 시장의 힘이 훨씬 더 세다. 세계화라는 것은 신자유주의에서 나온 말. 전 세계를 시장으로 보고 하나의 기업이 돈을 끌어모으는 것. -신자유주의로 인해 FTA WTO 이런 것들. 힘 센 국가가 약한 국가를 조종하는? 농민들은 기존 생산적인 삶을 살았으나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한 사람이 한 일만 단순하게 한가지 기술로 숙련을 시켜 일하게 하는 것. 노동 착취. -국가 자본주의 : 신자유주의와 반대되는 것. 국가의 힘이 더 센 것. 민간의 자본을 통제할 수 있는 것. 국가 연금. 이런 것들에 대항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실패 하였다. 예전 시계가 없었을 당시, 사람들이 느끼는 시간의 폭이 넓었으나 산업혁명 이후 시계가 만들어지면서...(받아적지 못함) 자본주의적 생산양식 19세기 1800~1900년도 가난. 가난한 사람들이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였다. 너무나도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였다. 5살 짜리부터 9살 아이들이 일을 한다던지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 날 수 없는 모순적인 모습. 14~18세기 유렵의 대부분이 농사를 지었다. 프랑스 혁명 계급이 없어지고 사람은 모두 평등하지만 부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브르주아 정권이 탄생. 경제학적 원죄설: 죄를 지었기에 가난하고 죄를 짓지 않았기에 부를 충족할 수 있다 이야기 한 것. 마르크스의 반론: 이것은 사회의 문제이다. 도구의 사용-도구의 발달 -생존하려하는 것 인간은 연장활동을 통해 생산을 하고 연장하고 보완할 것. 연장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바뀌는 사회적 구조. 생산. *원시공동체적 생산 양식 -종족 사회 -남는 것이 생겼다 . 잉여 -잉여에 의존해서 한 명쯤 일을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생김 *노예 소유적 생산 양식 -영토 전쟁, 정복 전쟁 -정복자는 노예를 소유를 하고 물자도 소유하고 땅도 소유한다. -인간의 노동해서 자연을 가공한 제품: 생산수단 밭일을 하는 것은 노동 쌀로 -최소한의 물자로 밥을 먹이고 혹사시키고 노예가 많이 죽었다. -노예를 인정하자는 것이 농노가 된다. *봉건제적 생산 양식 -노동력은 풀어졌으나 생산된 것들을 다 자기가 가졌다, -농노들이 자유로운 상태는 아니였다. -15~16세기에 와서 영주들끼리 전쟁을 하며 약해졌다. 십자군 전쟁.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면서 상인이 우두머리가 된다. -전쟁이 일어나서 식량을 운반하고 물자를 옮기게 되면서 상인이 들어서기 시작. -베니스의 상인. 싸움의 중간 쯔음에 있었다. 병사들을 옮기고 등ㄷ으 -베니스의 상인. 유대인이였다. 이때 상인들이 유대인.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면서 영주들이 가난해지고 상인들이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 -교환하는 것이 풍성해졌다. -생산수단이 돈이 된다. -프롤레타리아 노동자 부르주아 자본가 -자본들은 자본가가 가지게 된다. 농노들은 자유로운 인격체이나 괴리되어있는 시장체재 때문에 독자적으로 생산을 할 수 없고,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에게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서 돈을 받으며 살게 되는 굴레. *자본주의적 생산양식 책: 자본론의 세계 지금도 세계 돈의 70퍼센트가 유대인에게 있다. 유대교를 믿는 사람이 유대인. 이스라엘. 자기 땅이라고 할 것이 없는데 다 뿔뿔히 흩어져 사는데 돈이 많다. 팔레스타인. 옛날부터 돈을 많이 벌었다. 예수를 죽인 사람이 유대인 사람들. 사람들이 유대인 사람들을 싫어했다. 그래서 유대인 학살이 시작된 것. 고리대금업- 이자를 받는 것. 돈이 있었는데 십자군 전쟁 다음에 유대인에게 돈을 빌렸다. 유대인들이 돈을 빌리면 이자를 받는다. 그 시대에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이 사회 악이였다. “돈” -사람과 사람사이에 교환을 매개하는 수단. 일정한 가치를 가지고 -돈이 돌고 돌기 때문에 돈이라는 소리도 있고, 옛날 중국 돈의 이름이 도전이여서 -물건 교환에서 화폐의 등장. |
참고로 본 영상은 <돈의 음모>- http://www.youtube.com/watch?v=RUKKVjKy-YI
이해의 도움을 위해 보고 싶은 죽돌들에게 추천한 영상은
<EBS 다큐프라임 돈은 빚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IfjXA7zr3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