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지렁이 집, 뒷밭 적정기술

뒷 밭, 학교에서 농작물들을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곳.

몇 주 전에 매디들이 와서 함께 고구마를 캤었음. 오늘은 양파를 캐 볼 예정.

이 태양열 온풍기는 적정기술을 사용해서 만든 것으로 태양열 에너지를 따뜻한 바람으로 만드는 도구입니다.

Don’t lose to wind, here is personally grow crops and harvest place.

few weeks ago harvest with other 매디’s. Today we will harvest oions.

This solar-powered heater is using appropriate technology, change solar-power energy to hot wind.

지렁이 집

이 곳은 지렁이를 키우는 지렁이 하우스입니다.

학교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지렁이들에게 주면서 키웁니다.

그저께 이 곳에 김칫독을 묻었습니다.

김치는 한국의 전통음식으로 겨울에 묻어두면 1년 내내 점점 맛이 달라집니다.

Here is raise earthworms place, name is earthworm house.

We raise earthworms how give to food waste from HPS.

Two days ago We buryed Kim-chi jar.

Kim-chi is korean traditional food, If bury in winter gradually change taste all the year round .

순환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고, 길게하면 또 시간 오버 될까봐 짧게 적어서 수정할만한 부분 있으면 말해줘

비번은 123123

음... 시간이 30분이기에 엄청 쭐였어!!.  원래 이윤이 많이 남지는 않지만.. 이라는 이야기와 우리의 배추에 대한 이야기를 매디한테 해주고 싶었는데.. 필요한 내용은 다 있는 것 같니?!  혹여 길진 않지?

옥상

이곳에는 배추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금치들도 이곳에 있어요.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저희는 다음세대, 순환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순환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도시에서 직접 채소를 키워서 먹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궁금함도 가졌었어요.

결과적으로 저희는 하자센터에서 농사를 짓게 되었어요. 저희는 야채들을 하자 짜투리 땅에 매년 심게 되었어요. 우리는 이것이 실험이고, 도시에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왔고 지금도 그래요.

The name of this place is "Bear the snow"

There is many Chinese cabbages. and also spinaches in this place.

After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accident, We have talked about "next generation" and "circulation".

So, We thought that more study is needed about "circulation" .

And we wondered whether it is possible that we eat vegetables which grew it all ourselves in city"

... finally we started farming in haja. We planted vegetables in the piece of land of Haja center every years.

we have thought that it is experiment and we do experiment i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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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핑두가 내일 오지 못해서 글을 나에게 보내주었어. 그래서 내가 핑두의 글을 읽고 수에게 번역을 부탁드리려고 해... 핑두가 보내준 고래-크리킨디 학교에 대한 글은 내 폰에 전달되었어.

사회적 기업

: In Haja center, there are places for teenagers and also social enterpries. Haja center support the diverse social enterpries and they work for social value.

대지를 위한 바느질 : This is sewing for the earth. They make new marriage culture. For example, they make wedding dress by organic meterial and also, They lend maternity dress.

에듀케스트라 : This is Educhestra. They try to narrow the space between classic music and people. Usually, They teach teenagers and perform.

트래블러스맵 : This is Traveler's Map, a social enterprise that commercialized fair travel. Traveler's Map believes that they could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by traveling the right way.

유자살롱 : This is Yooja. Yooja is a music band. They do performing and also operates a music program for weightlessness teenagers.

리블랭크 : This is reblank. Reblank research and designs uses to recycle or find a ways to use for a long time of wastes such as industrial waste, leather, fibers, and poly.

눈 : This is Noon. Noon tries to make a sustainable film production ecological system By discovering new various film business. They make scenarios, advertising videos, documentaries and do image works.

노리단 : This is Noridan. Noridan is a cultural and artistic companies. and also a brand named 'dalog' that integrated innovative performances, creative education, community design business and media art. And by the social networking with each field, not only Korea as well as Japan, Hong Kong, USA, London, meet the global community to design a vitality of life.

오요리 : This is Oyori. The tables of multinational chef 'Oyori' is a asian fusion restaurant made by Organization cook. Oyori is a social enterprise that creates eating culture be in harmony with cooking, culture and human. Also youth and women creates self-employment and now they are making the workplace shared with work and study.

* Haja center  

The official name of Haja center is Seoul Youth Factory for Alternative Cultur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entrusted this center to Yonsei University.
It was established in 1999. In the 1990s, Korea was in chaos due to the IMF.
The unemployment problem and the stress of entrance examination was serious for the youth.
Therefore, many of teenagers suicide and left regular school.
In the early part, Haja center was a temporary autonomous zone for these youth.

For these years, Haja center focused on not only "making a living through what we can do"
but also making a sustanable society, education and community. we started to learn about peace, living together and ecology.

This building was built few years ago so, we call it "new building"
usually, there are activities about community. Let's go inside.

*45board
this is 45board made by students of Haja Production School.
As I said, this board's subject is sustanable society and chage of the civilization. you can see practices for that.
for example, bring your tumbler and chopsticks case, ride a bicycle .. etc. 

허브카페

이곳은 하자 허브 커뮤니티 카페 입니다.

이 카페는 매일 다른 커뮤니티에서 돌아가면서 운영을 합니다.

팀마다 준비하는 메뉴도 다르고 운영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일요일에는 작년부터 작업장학교에서 바우문이란 카페로 운영을 했습니다.

수익금은 버마에 기부하고, 비전력 카페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 허브 카페 공간엔 외부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Here is Haja Hub community cafe.

This cafe manage different community everyday by turns.

Community team to prepare the menu is different and operating system are different.

Haja production school has managed cafe in sunday named '바우문' from last year.

proceeds go to Burma, and Wh hope to make Cafe that doesn't use electricity.

Usually exhibits artwork of artist in this space.

하하허허홀

이곳은 하자센터에서 가장 큰 홀 입니다.

이름은 하하허허홀 입니다. 하하허허는 웃을때 나는 소리에서 따온 것입니다.

최근에 이 곳에서 창의서밋이 열렸고 다양한 강연,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Here is the biggest space in Hajacenter.

Name is 하하허허hall. 하하허허 is form the laughing sound.

Recently, Seoul Youth Creativity Summit held in this place, and diverse lecture, many events held in this space. 

처음 하자센터가 만들어졌을 당시에 이곳에 오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행동, 말투, 차림새 그 모든 것들을 규제하는 일반학교와 부모로부터 벗어나 그것을 거부하고 "나"를 찾아 하자센터에 온 학생들이었어요. 이곳에 그들은 하나하나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을 찾아가고 증명하는 작업을 했고 그들에게는 흡연이라는 것도 그렇게 적용이 되었다고 해요. 어른들과 국가에서 ‘너희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리기 때문에’ 라고 금지시켜둔 것을 자신이 직접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했다는 거예요. 한 편으로 사회에서는 이와 같이 어른들과 국가가 정해둔 다른 규범들이 많은데 (예를 들면 청소년이 더더욱 여자가 담배를 피면 안된다와 같은) 그런 것들에 대한 완벽한 복종을 거부한다는 의미에서 피기도 했다고도 해요. 하자센터는 그래서 이러한 선택들을 위해 청소년센터임에도 흡연실을 가지게 되요.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지난 년도부터 흡연실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어요. 지금 하자센터를 오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대안학교에서 온 학생들이고 이들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전부터 존중받아 온 사람들이에요. 그래서인지 전 학교에서 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흡연을 하던 사람들이 많고 그들이 흡연실이 있는 하자라는 공간에 오면서 자유롭게 흡연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이곳에 와서 흡연양이 늘거나 아니면 흡연하는 사람들끼리의 집단 문화가 생기면서 그 집단에 속하지 못한 비흡연자들 중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이 담배를 피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 거에요.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하자라는 공간에서 흡연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

(모두 다 읽으면 1분 40초 정도) 

Here is Haja Center!

방물단은 마을장터에 사회적 이슈를 담아 사회적 문제해결을 돕는 청년기업.

주된 사업 중 달시장을 소개하겠다.

달시장은 영등포 지역주민과 예술가들, 사회적기업이 모여 함께 나누는 열린 마을장터이다. 달시장에서는 문화예술워크숍,아트마켓,문화공연, 오가닉마켓,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진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사회적 기업과 청년 예술가들과 다양한 워크숍을 체험할 수 있고 작업장의 공연팀이 매달 달시장을 여는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달시장은 ㅅㅏ고 파는 행위만이 목적이 아닌 함께 만나 관계를 맺고, 사회적 가치들을 함께 나누는 나눔의 장터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달시장은 5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열리는데, 월별로 협동, 소비, 건강과 같은 테마가 주어진다. 올해의 마지막 장이었던 10월의 테마는 '달시장으로 사랑하자'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