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지입니다.
디자인팀에서는 요즘 하자의 빗물저금통을 새로 단장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6개의 시안이 있습니다. 시안은 각 죽돌들이 디자인한 시뮬레이션과 작업 의도들이 적혀있습니다.
작업장학교 죽돌들의 다른 의견도 좋고 '어느 것이 좋겠네~'라는 투표도 좋습니다.
댓글로 달아주시면 작업에 참고하겠습니다.
우와.
저는 딱 보았을 때 빗물이라는 것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가니까 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그리고 봄과 여름이 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비에도 지지않고 밭"과도 잘 어울리면 좋지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투표를 하라면..허헣.. 3번과 6번 좋아요.
우와. 일단 가장 글이 마음에 들어온것은 6번이네요. 네안데르탈인과 적정기술. 생활속에서 자주 쓰이는 도구의 아름다움을 적은것이 매우 인상깊어요.( 3번도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요. 빗물들이 소- 소-소-소- 하고 내리는 모습을 상상해봤어요.)
3번과 4번 특히 4번.
3번이요~
3, 6
6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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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는 딱 보았을 때 빗물이라는 것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가니까 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그리고 봄과 여름이 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비에도 지지않고 밭"과도 잘 어울리면 좋지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투표를 하라면..허헣.. 3번과 6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