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구주제 지속가능발전에 있어서 생태적 현대화라는 것이 꽤 중요한 키워드이다. 생태적 민주화라는 말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신 홍성태 시인께 무척 감사한다.

민주화라는 것은 권력을 모든 사람들이 나눠간다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합리화 된다는 것. 정상화된다는 것
경제적인 것이 필요조건이기는 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우리 할머니께 빨리 달려가서 해드리고 싶은 말이다. 하지만 할머니는 지금 옆방에서 주무신다..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정치적 민주화를 넘어서서 우리사회와 인간의 삶이 이루어지는 생태적 입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생태위기의 특징이 있다면, 첫째로 인간이 초래한 일이다. 세상 모든 생물이 멸종 위기이다. 그러나 희망이 있다면 인간이 초래한 것이다 라는 것. 자연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에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주 불쌍한 세대다. 우리가 초래하지 않았지만 생태계의 위기는 우리가 맞닥뜨리게 된다.
나는 우리(1,20대)에게도 책임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숨을 안 쉬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거나 쓰레길 버리지 않는다거나 하지 않으니까. 물론 지금 나이 좀 먹은 정치가들이 이런 일을 크게 벌려놓은 주모자들이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진 않다. 다만 이 들은 지금 엉뚱한 경제 위기만 붙잡고 지랄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생태적 입장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생태적인 민주화가 필요하다. 민주화는 완성될 수 없다. 민주화의 민주화, 영속적 민주화. 민주화를 통한 성과를 통해 더 나은 민주화를 이루어야한다. 고정된 정치질서가 아니고 더 나은 사회, 이상 사회를 꿈꾸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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